사랑이 무너지는 기분
뒷통수를 맞고나서의 얼얼함...
2년간 만나온 너한테서 느끼고있어
지금 내 기분은 뭐라고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드럽고
널 죽여버리고 싶단 생각밖에 들지가 않아
너랑 만나면서 한번도 니 마음에 상처될 말 한적
한번 없는데 넌 왜이렇게 내 마음에 상처를 내서
여기저기 구멍이 뻥뻥 뚫리게 만드는건데?
뜬금없는 이별선언은 새로운 여자가 생긴거라고 하는
그 말 하나 틀릴거 없고
피는 못속이단 그 말 또한 틀릴게 하나 없어
나랑 헤어진지 3주만에 카톡사진에 여자사진 올려놓고
좋아하는 니 꼬라지가말이야...한심하고 예의없기 그지없고
내가 만난게 니가 맞는지도
상상으로도 니가 이렇게 맘돌아서서 날 떠날거라는거
해 본적이 없는데
배신감과 분노감밖에 남지않은 난 이제 어떻게 할까?
널 찾아가서 실컷 욕이라도 하고 나면
내 기분이 조금 풀릴까?
병신같이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니가 하는 사랑한단말을
너무 믿고 아무 준비도 못한 내가 바보가 맞겠지?
더 엿같은건
너같이 남에 가슴에 상처주고
대못박고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너무 잘산단거야
아무런 죄책감 하나 없이말이야
너 하나밖에 모르던 나는
니가 떠나고 나니깐 아무도 없어
사실 누굴 만나기도 두려워서 마음이 다 닫혀버렸어
구멍이 여기저기 나버린 내 마음을
뭘로 메꿔서 복구시켜야할지도 막막하다
나쁜새끼야
이 강아지야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