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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었습니다)오토바이 추돌사고! 누구의 잘못일까요?

망할오토바이 |2008.09.05 23:37
조회 21,136 |추천 0

사건 몇일 후까지는 댓글이없어서 글을 안읽나보다 했는데..

잊고 있는 동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다 읽지는 못했지만 감사드려요.

 

한주 전 사건이 해결되었습니다.

과실비율은 오토바이 60 저희쪽 40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저희가 40이어도 억울한데 이거로라도 무사히 종결되서 다행입니다.

 

오토바이쪽에서는 계속 보험사쪽에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보험사담당자쪽에서 되려 저희한테 시달린다고까지 얘기할정도로여- -;;

보험금타려고 난리피웠나봅니다.. 어이없었죠.

 

몇일전에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몇번이나 전화를 했습니다.

이제와서 몸이 아프다고여..- -^

알고보니 그 아르바이쪽에서 짤렸다고 합니다.

짤릴거 감수한다더니, 저희한테 돈이라도 받고 싶은가봅니다.

저희 어머니한테 소리치며 욕까지 하는게 전화밖에까지 들릴정도로..

아버지가 대신받고 머라하니 그쪽에서 뚝 끊더라구요.

여자라고 무시하는건지 제가 다 열받더라구여.

 

그래서 보험사쪽에 전화를 했죠.

다 종결된건데 왜 자꾸 전화를 하는거냐.. 우리가 이런거도 문제 생기는거냐고 말이죠.

그랬더니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또전화오거나 경찰에 신고해서 출두 명령이 나면

증인(?)으로 같이 가준다고 하더라구여.(친절도하시지ㅋ)

무튼.. 이상한 오토바이기사였습니다.- -

잘못했다고 사정할때는 언제고.. 확 돌변해서는 ..

 

이 이후로 느낀게 있습니다.

정말 이러면 안되겠지만.. 불쌍해보인다고 봐줘서는 안된다고여 - -;

확실하게 냉정하게 해결해야한다는것을여ㅎㅎ

 

읽어주시고 조금이라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조심 오토바이조심 길조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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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측에서 어이없이 나와서 이렇게 톡톡을 씁니다 ㅠㅠ

 

 

제가 본 사고의 상황은 이러합니다.

 

오늘 저녁 7시경 A 사거리에서 스타랙스와 배달오토바이가 추돌하였습니다.

운전자는 어머니셨고, 저는 보조석에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좌회전 신호가 떨어져 1차선에서 좌회전을 하려고 직진하는 중에

오른쪽에서 오토바이가 갑자기 들어와 순간 브레이크를 잡았습니다.

오토바이와 충돌했죠.

 

아무래도 유턴을 하려던 모양인것 같습니다.

 

오토바이측은 유명한 O보쌈의 알바생이라고 합니다.

4천원짜리 시급받고 있는 아르바이트 생이고 오토바이는 가게 거라고 합니다.

끼어들어서 죄송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고는 사고니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만약 수리비가 많이나오면 연락을 할테니 조심히 가라고 보냈지요.

다친데는 없다고 합니다. '괜찮습니다. 죄송합니다'를 반복하셨던 이분.-_-

 

저희 자동차는

번호판은 찌그러지고  옆에 깜박이 나오는 유리만 깨지고 잔기스가 다였습니다.

카센타에서는 3~4만원든다더군요?

 

그래서 연락했습니다.

 

그랬더니 가게쪽에서 보험처리 하겠다고 나오더군요?

근데 저희쪽 과실이라고 되려 O보쌈 가게 점장이 떵떵 거리는겁니다.

자기가 목격자랑 얘기해봤다고 우리가 가해자라는겁니다

 

아, 전 사진도 찍었어요.

 

이렇게 고대로 오토바이가 앞을 가로 질렀습니다.

옆에 보이시나요 중앙선.

유턴하려면 유턴하는 곳에서 유턴해야죠 안그런가요?

 

어이가 없지요, 좌회전 하려고 가던중 갑자기 끼어든 오토바이를 치게 됐는데...

 

저희도 보험사측에 연락은 했지만, 거기서 상대쪽 보험사와 얘기해보고 연락준다더군요.

아 근데 답답합니다.

만약 저희가 손해보면 어쩌죠? 억울한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베스트 드라이버님들.. 톡톡님들.. 모든 운전자님들..

 

누군가 그러던데,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면 아무리 오토바이가 잘못했다고 해도 자동차측이 가해자라고...

 

근데..이게 사실이라면 이건 너무 억울하잖아요...

 

저에게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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