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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불안해하는 여자친구

5살연하남 |2014.06.16 13:22
조회 25,110 |추천 1
안녕하세요 5살 연상의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친구와 사랑을 하고있는 24살 흔남입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정말 마음도 잘맞고 말도 잘

통하고 심지어 잠자리에서도 잘맞습니다.

제가 워낙 챙겨주는걸 좋아해서 여자친구 힘들때

맛있는거 잘 챙겨주고 안마도해주고 그리고 매일

집에 데려다 줍니다.

참고로 저는 일산을 살고 여자친구는 신림 근처에

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도 다음날 출근을하고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매우 엄하시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차가 끊기면 저는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날 여자친구 출근할 때 같이 출근합니다.

저도 여자친구랑 같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저는 술을

좋아해서 밤늦게 까지 술먹고 논다거나 노래방을

간다거나 게임하느라 연락이 뜸하다거나 그런거

전혀 안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여자친구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아침 문자 보내 놔요.

여자친구도 물론 제가 잘 챙겨주고 사랑해줘서

행복하다고 해요.





여자친구가 행복하다고 할때마다 자신은 행복해서

불안하다고 합니다ㅠㅠ

제가 지금 정직원으로 일을 하고는 있지만 학교를

휴학하고 다니는 거라 곧 복학을 해요 근데 전 여친

이랑 같은 과라서 신경쓰인다거나

제가 너무 어려서 언제 변할지 모른다거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때문에 불안하다고 하네요ㅠㅠ

전 지금 제 여자친구 너무 사랑하고 복학하면 약혼

할 생각입니다. (바로 결혼하고 싶지만 지금 가진게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사람 고생시키기 싫어서 결혼은

제가 능력이 생긴 후에 하려구요)

저는 여자친구 너무 사랑하는데 자꾸 불안해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ㅜ

어떻게하면 여자친구가 불안해하지 않게 해줄 수 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6
베플오감육갑|2014.06.16 14:53
여자나이 29살이니 남자분 복학하고 취업하고 뭐하면 그 과정안에서 여러 변수가 예상됌. 여자가 뭐 결혼상대자를 찾아 떠나거나 남자가 여러 환경변화를 겪다보니 마음이 변하거나. 그 여자분도 그걸 알고 있을듯.그래서 불안한거임. 남자분은 모르겠지만 저나이대를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여자친구분은 지금 결혼에 대한 압박도 있을것같고 29살에 5살 연하를 만난다는건. 진짜 좋아하지 않는다면 쉽지 않음.자기 결혼적령기를 걸고 모험하고있는거임. 잘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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