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이해해주세요
사귄지 4개월 만에 헤어졌어요.그것도 헤어지자 통보를 받은게 아니구 수신차단 당했네요.
남친 나이가 30대중반인데 하는행동은 꼭 애들처럼 행동하네요.수신차단 첨 당해보는거라 어안이 벙벙하네요.그전날 제가 하루종일 연락도 안했고 남친이 퇴근할무렵에도 전화를 못받고 늦게 전화해서 회사사람들과 술한잔 중이라고 집에 들어갈때 전화한다고 했어요.
오랜만에 늦게까지 놀았거든요.새벽 2시쯤 남친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어요.이제 곧 들어갈것라고 했더니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아직 밖이냐고...
중간에 연락도 없고 새벽2시까지 놀고있는걸 이해를 해야하냐면서 이해못하겠다고 그러곤 끊어버리네요.
그다음날 전화하니 수신차단.......
하.....평상시 제남친 술자리 자주 갖고 술자리때 중간에 저한테 전화를 하지 않아요.
거의집에갈때...이미 만취한상태로 전화를 받곤하죠.
보통 남친은 기본이 새벽2~3시.전 귀가하는시간 태클 걸지 않았어요.영업직이니 접대도 해야하고 ....
바,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놀아도 아무말 안했어요.노는게 아니라 일적인 부분이니 항상 이해해달라고... 그런부분까지도 이해할려고 노력했던 저인데 제가 첨으로 한번 늦었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네요.남친도 술자리를 좋아하고 저또한 술자리를 좋아하는터라 이해할려고 노력했어요.글고 남친은 불만이 있거나 섭섭한게 있으면 내색하지않고 그날 저녁에 연락이 없어요.제가 전화해서 물어보면 아니라고 그러고...
수신차단 당한 전날 제행동들 남친이 했던 행동 그대로 돌려준거거든요.말보단 행동으로.... 그랬더니 수신차단....
수신차단 하는 그날새벽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니가밉다 이렇게...그것도 새벽4시.... 만취한상태로 보낸것 같더라구요. 남친은 평상시 내색안하다가 술이 취하면 불만이나 서운한걸 털어놔요.
그리곤 그다음날 기억못하고....저도 자주 술을 먹는터라 그부분도 이해했거든요. 헤어짐을 이런식으로 행동하니 정말 실망했네요... 제가 그런행동한건 요즘 남친이 저한테 소홀한것같아서(일명 잡은물고기 취급하는것같아서) 긴장감반 너도 똑같이 겪어보라는식으로 행동했는데 결국 전 수신차단 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