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거 알지만 여기다가 이런거라도 써야 내 분이 풀릴것 같아 쓴다.
거리도 드럽게 멀어서 생각같아선 부산까지 너 쫓아가서
죽도록 괴롭히고 니모든걸 다 부셔버리고 싶지만 거기까지 가는 내 차비가 아깝다
연산동사는 스물여섯 처먹은 김민현 야이 나쁜새끼야
피는 못속인다니 그건 딱 널 두고 하는 이야기였어
알아?????
나이처먹고 예의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너란새끼
원래 바람끼가 많은 너라고
나랑 2년 사귄게 신기하다고 너 그랬지?
남자가 되가지고 회사도 한달도 못다녀서 때려치고선
장거리되기 한달전인데
그런 닐 보면서 내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줄 아니?
그떄 널 버리지 말아달라고 울면서 나한테
전화하던 니말에 왜 흔들렸을까??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그당시로 돌아가서 너한테 상처줘버릴걸 그랬나봐
친엄마랑 나만 있으면 된다고
이제 날 너무 사랑해서 없으면 안된다고 한게 한달전인데
다른 여자랑 놀아나고 있었냐?
헤어진지 한달이 됐어 몇달이 됐어
그딴 년이랑 사귀려고 2년동안 니 모든걸 받아주고
너때문에 참 많이도 울었던
널 그렇게 믿었던 나를 이렇게 버려?
매번 넌 그랬어
너한테 내가 아쉬운적이 한번이라도 있었을까?
나를 간절히 원한적이 진심으로 있긴했니?
이 이중인격 가식쟁이야
니가 바람난 니 아빠랑 다를게뭔데
난 그래도 니가 그것에 예외인줄 알았는데 역시
옛날사람들 말 하나 틀린게 없어
나랑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면서
니네아빠한테 니가고민되서 물어보니
뭐 잠수타라고 했다며 그래도 예의는 아닌것같아
전화로 말한다고
니가 먼저 개소리 지껄여서
니네아빠욕도 같이하는거다 이신발..진짜
세상 어떤 욕을 다한다해도 내분은 풀리지 않아
영원히 널 저주하고 욕하고 원망하면서 살거야
이 개같은 지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