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일째인 스무살 여자입니다.
5살연상 남자친구한테 이별을 갑작스럽게 통보받았어요
저는 갑작스러웠는데 자기는 몇주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유가..자기가 너무 부족하고 못나서 니가 나를 만나는게 너무 미안하고
앞으로 더 바빠지면 서운한일도 커질거같아서 더 힘들기 전에 지금 헤어지자는겁니다
근데 제 친구들 주위사람들은 핑계같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돈문제 때문에 저희 커플이 돈 없어서 못 만난적도 있을정도로 그런게 있긴해요
그리구 가끔 술마시면 저랑 제일 친한친구한테 전화해서 ㅇㅇ이는 나 만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나같이 못난놈이랑 만나기 아까운앤데..이러면서 자주 그랬대요
오빠는 진심일까요? 지금 오빠도 힘들까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잡고싶은데 친구들은 다 잡지말라고 합니다
저 말이 진심이라면 너가 잡으면 오빠가 더 힘들어서 더 멀어질거라고..
그래서 일단 연락 기다리는중입니다 후폭풍 오기만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