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로쓰겠슴
30세 남자직딩임.판보면 시집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근데솔직히 내가여자라도 여기올라오는 글 읽으면
시집가기싫을것같음. 지아들이얼마나 귀하길래 시집온며느리들 괄시해대는지 모르것음
울엄마는 울집에서 대빵임.시집살이도 안살음.
울아빠 밥은 뒷전이고 한달씩 서울 누나집놀러가서
안내려옴. 나도 집에서 혼자밥차려먹는거 익숙하고
집청소 음식쓰레기 분리수거 울아부지랑 나랑 다함
설거지랑 빨래는 거의 엄마가하심. 가끔아빠도 설거지하심
내가밥달라하면 살좀빼라며 굶으라함.
성향도 좀신세대임. 울누나 고등학교때 화장시켜서
사촌누나랑 나이트보냄.
울엄마한테도 난귀한아들이긴하지만 솔직히 내가 자란환경에서는 객관적으로 울엄마가 해온게 있기땜에
며느리한테 뭐라할입장은 아니라고봄. 나한테도 결혼
하면 느그알아서살라고 애도놓지말고 즐기라함
전에여친을 울부모님한테 소개시켜드렸는데
잘난니가왜울아들만나냔식임...
나사지멀쩡하고 외모도괜찮음ㅋㅋㅋㅋ
객관적으로봐도 울집은 프리함.
이런집도있는데 네이트에올라온글보면 죄다 시어머니
가 조선시대급임.
진정 대접받고지내는 며느리는없음? 사례있음알고싶음.
여친한테 안그런집도있다는걸 알려주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