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번화가에 위치한
카페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저는 가장 바쁜 미들 타임에 일을 하는데
열두시 전부터 와서는 음료 한잔 떨렁 시켜놓고
잇다는거에요.... ㅡㅡ
원래 잇던 4인석을 이상하게 해서
2인 의자를 침대처럼 누워서 자고.....
시간 되니까 나가더니
지가 처먹던 병음료를 킵해달라 하고....
(울 사장님이 결국 킵 해줌 ㅡㅡ
저기 저 파란병)
그러다가 다시 오더니
4인석에 앉아잇던 손님 의자를
빼앗더니... 투명컵에 얼음 달라
얼음을 갈아달라...
일행이 와서 그러는데
새컵에 물을 더 달라.... 등등
아주 우릴 호구 취급하더라구요ㅡㅡ
성격 같아서는 확 뭐라하고싶었으나
아쉽게도 매장엔 여유자리가 조금 잇어서
참고만 잇엇음... ㅜㅜ
우리 근무하고 잇는데
사장님한테 '어이구~ 본사에서 위생점검 오셧나봐요~?'
'저도 카페 일 시켜주세요~~~ 아~~ 제발
저 관심잇단말이에요'
'이 노래 뭐에요? 저 노래 뭐에요?' 하길래
네x버 음성검색 하시랫더니ㅡㅡ
잡음때메 안된다고..... 알려달라고 생떼.... ㅡㅡ
아오 거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