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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읽어주세요.

읽어주세요 |2014.06.17 12:08
조회 205 |추천 1
먼저 2년을 만났고요, 전 남자입니다.2년을 만나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는게 남자들이죠.그러다보니 자기계발이 안되고, 여자친구는 제가 전처럼 자기계발하길 바라는데충격을 안주면 남자는 잔소리로 들렸죠.그래서 지쳐가던 여자친구.권태기가 왔다고 시간을 갖자더군요.알고보니 바람이였습니다.
전 제가 여자에게 사랑의 표현을 잘못해서 일어난일이란걸 알았죠.그래서 붙잡았습니다.여자친구는 흔들렸고, 바람난 상대에게 푹빠졋지만, 그상대가 잠수타고 있기때문에,흔들렸습니다. 전 이때 흔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1달이 되도록 매일 매일 흔들었습니다.여자친구는 혼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그사람이 연락하면 다시 돌아갈걸 알았기에,시간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포기하려고하니 붙잡아주더군요, 조금만 힘내자고, 다시만날때는 우리 다잊고새롭게 시작하자고, 그렇게 기다리던중, 정리 못하고 혼자만 정리하는 여자친구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모진말로 상처를 줬습니다.그사람은 지금 바람났는데 넌 그사람 기다리냐고.그렇게 살지마라고. 여기서 완전 끝났다고 생각 했습니다.
같이 키우던 강아지 때문에 여자 친구가 저희집에 올일이 있엇고,전 시험이라 못보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편지와, 따뜻한 밥, 그리고 좋아하던 과자를 놔두고 시험 치러갔습니다.끝나고 카톡을보니, 나 부담줄까봐 피해있지말고, 집으로 오라고, 난 이제 집에간다고.차마 준비해놓은 옛날에 주고싶었던 옷을 못줬습니다.그래서 뛰어가면서 전화했습니다.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줄께 있다고.다음주에 또 온다고 매정하게 가던 그사람.
집에오니 편지가 있더군요.집 여기저기 내생각해주는 흔적이 많아서 고맙다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수고하고 미안하고 고맙다고.
불안함이 느껴지더군요. 완전 끝인가..나중에 알았지만, 이때 여자친구가 바람난 상대를 정리하고, 소개팅을 2번인가 했더군요.근데 다 차였습니다.
이여자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모두다 잠수를 탔습니다.저빼고요.
다음주 온다는걸 기다리다가, 소개팅했다는 소리를들으니 억장이 무너지더군요.카톡을 보냈습니다.넌 나 안보고 싶냐고읽고 답이 없더군요.그래서 해서는 안될짓을 했습니다.계속 되는 전화, 카톡.질리게 만들어 버린거죠.
다음날 아침에 이러더군요매일 시간달라고했는데 장문카톡 전화를 한두번한게 아니니. 질렸던거죠
제발좀.. 우리 끝난거 아니냐고.
전화를 했습니다.
넌 나 안보고싶었냐고.정말 강아지 때문에 우리집에 오고 다음주에도 온다는 거냐고.대답은 차갑게 어 한마디였습니다.
제가 중요한 시험기간에 자기한테 매달리는게 안쓰러웠는지, 아니면 질려서 정리가 다된건지.차갑게 밀어 내더군요.
그러고 다음날부터 나이제 열심히 살겠다고. 티안내고 기다려보겠다고.답장이 없더군요.
온다던 주말도 안왔고요.
사귈때 주고싶어서 사놓은 옷, 친구를 통해서 전해주게 했는데 아직 못받았나봐요.이쁜옷이 없는 아이였거든요.

어떻게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이제 정말 끝인가 봅니다.
이여자는 제생각이 안나겠죠?
저 만난건 후회안한다더군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달이 되어가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한테 최선을 다해준여자, 전 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을 못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정말 인생에서 놓치기 싫은 1명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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