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하루만에 차였습니다.
상대여자는 직장동료고, 제술김에 문자로
고백이아닌 고백을했습니다.
담날 여자가 먼저 밥먹고 영화보자해서,
놀았습니다. 드라이브가자해서 삽교천을 갔죠.
그러고, 그다음날 대천을 갔습니다. 거기서부터 자연
스럽게 손잡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도 먼저 손잡아주고, 제 팔에 안겨있었죠.
저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꼈고, 그날 집앞에서
사귀자했습니다. 대답은 그날 새벽에 허락을 받았죠
그런데 하루만에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잡니다.
왜그러냐했더니, 자기가 아직 날 많이 안좋아해서
날 이용할것같다하네요. 이런감정으로 연애를 지속
할수없다고, 해깔리게해서 미안하답니다.
전 당황해서 이런저런 이유를 들며 설득해봤지만
소용 없더군요. 그래서 전 일단 한발짝 물러나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너 포기한거아니라고 대천에서
의 감정 다시찾겠다고, 희망따위는 안갖으니까
희망고문이니 이런말 쓰지말라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