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고양이 유청이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몽실몽실 귀요미 유청이 판 시작할께요!!
유청이의 상자 사랑은 여전해요.
저곳에 몸을 구겨 넣어 잠도 자고 얌전히 앉아서 놀고 그래요.
몽실몽실 유청이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어요.
고양이 요가 랍니다.
유연한 유청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까요?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요가를 끝내고 캣타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꼬리를 살랑살랑~
꺄~ 요 귀여운 뒷태는 누구일까요???
육월에 데리고 온 아깽이 유월이에요. 여자 아이랍니다.
태어난지 한달이나 되었을까요?
저와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전봇대 아래에 어미에게 버림받은 3마리 아깽이 발견
불쌍해서 밥을 챙겨 주던 아이중 하나에요.
동생은 개를 키우고 있어서 집에서는 못키우고 돌보고 있었는데
나머지 두 아깽이는 하늘나라로 ㅠㅠ
그냥 두면 안될것 같아서 오랜만에 동생도 볼겸 유월이도 데려올겸해서
대구에 갔다 왔어요. 유월이는 대구에 살던 아이.
아... 서울에서 대구는 역시 너무 멀어요.
동생 만나서 신나게 놀고 요 귀요미도 데려 왔어요.
첨 봤을때 살도 없도 눈물 콧물 범벅에 귓속도 지져분 하고
설사도 해서 온몸에 분비물이 잔뜩
어미 없는 아깽이의 삶이란...
보자마자 병원으로 직행 주사맞고 약먹고 분변검사 시트검사 하고
다행이 기생충도 병도 없이 깨끗했어요.
힘이 없는지 걷다가도 픽픽 쓰러지고 잘 살 수 있으려나 걱정했는데
요로코롬 샤방샤방하게 크고 있답니다.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잘싸고 잘놀고 너무 이뽀요.
유월이는 살도 오르고 건강해지면 분양 보내려고 해요.
유청이도 있고 두마리를 책임질 자신이 잘 서지 않아서요.
정말정말 좋은 분만나서 사랑 듬쁙듬쁙 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 또는 쪽지 주세요~
유월이를 본 유청이의 반응입니다. 유월이에게 초!!! 집중!
저 하얀 솜뭉치는 뭐냐옹~~~
호기심 많은 아깽이와 낯설어 하는 유청이에요.
우리 유청이 항상 애기라고 생각했는데 유월이 때문에 거묘가 되었어요.
진격의 유청이!!!!!
진격의 유청이 유월이에게 집중모드 1
집중모드2
집중모드3
집중모드 4
스토커가 따로 없네요 정말 ㅋㅋㅋㅋ
결국 유청이는 마징가귀로 엄마에게 심기가 불편하심을 발산하고
불편한 심기를 스크래처로 벅벅벅 긁고
유청이는 외동묘 스타일인가봐요 질투가 어마어마 해요.
그래도 잘 지낼꺼라 믿어 착한 유청이
지난번 댓글에서 유청이의 찹쌀떡을 클로즈업 해달라고 하셔서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동글동글 찹쌀떡.
요건 꼭 인형같네요. 유청이의 찹쌀떡~
댓글 꼼꼼히 보는 유청맘 입니다. ^^
마지막으로
똥꼬발랄 아깽이 유월이~
다음판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