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터진물건 받기싫다했더니 폭행 http://pann.nate.com/talk/323000868?page=1 글올렸던 이입니다.
토~일 새벽에 부천우체국을 상대로 경인지방우청청에 제기한 민원에 대해 지금까지 연락 받은 바에 의하여 정리된 몇가지 사항과 여전한 의문점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주로 부천우체국 운영실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아직 확실한 의문점이 해소 안 된 것은 말이 간혹 왔다갔다합니다.
어떻게는 본인 비유 맞춰서 민원을 해결하려고는 마음인지, 제가 바라는 건 분명한 실체와 진정한 문제에 대한 해결을 바라는 것인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답변을 정리해 보면
1. 우리가 흔히 공공기관서비스로 알던 우체국택배는 실은 하청에 재하청이다.
본인을 방문했던 우체국차량은 우체국택배 도장만 칠혀졌을 뿐 BNF라는 위탁업체 소속의 지입차량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게, 국가기관 공공서비스를 행하는 차량이 어떻게 개인 지입 위탁인 상태에서 국가기관 차량으로 도장을 칠하고 다닐수 있는지 말입니다.
운영실장은 2002년이후로 우체국택배 업무는 모두 외주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류과장이 옆에서 거들며 하는 말은 집배원들이 일부 우체국택배 업무를 보조해주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결국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우체국택배업무 차량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게다 외주였던 것입니다.
외주 직영도 아니고 이 외주업체가 다시 지입을 받아서, 하청에 재하청을 주고 있는셈입니다.
이렇다면 민간택배보다 더 비용을 주고 우체국택배를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겉만 공공기관인냥 행세하면서 속은 민간택배만도 못한 하청의 하청인 셈 아닙니까?
하청에 재하청을 주는 기형구조를 통해 국가기관은 타택배보다 더 비싼요금을 받아 국민과 하청업체 양쪽의 등꼴을 빼먹고 있었던 셈입니다.
자신들이 직접 손 안대고 힘든일은 다 외주줘버리고 국가기관은 이익을 날로 먹고 있던 셈입니다.
국가기관이 하청에 하청까지 줘가면서 운영하니 여러 댓글의 네티즌들이 지적한 바대로 이런 질 낮은 서비스로 이어지다 결국 이번 사태까지 이어진거 아닐까요?
2. 국가기관 업무차량 조수석에 어떤 외부인을 태워도 터치 할 수는 없더라
이번 사건의 가해발단이었던 우체국택배차량 조수석에 외부인을 태우고 다니는 행위에 대해 부천우체국국장도 문제점이 있다고 인식한다면서 막상 운영실장은 그것을 하라마라 강제할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가뜩이나 자신이 투자한 돈을 회수하기 위해 돈이 우선인 지입기사에다가 우체국택배업무를 전혀 모르는 외부인까지 끌어들여서 일을 하고 다니니, 일이 완전 개판이 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질 낮은 것 뿐 아니라, 기본원칙조차 없어지는겁니다.
이래서 타택배사처럼 우체국운영실에서도 파손반품 받고있다고 답변하지만 실제 현장에선 받아지지 않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에 대해 어떤 분은 우체국택배 콜센터 통하면 친절하게 잘 받아준다고하는데, 저도 택배 많이 이용해 본 사람입니다.
그거 모르겠습니까? 토요일은 평일과 달리 1시면 콜센터 업무가 종료됩니다.
저도 콜센터 전화시도하였으나, 이미 그당시 시간이 1시가 넘은 상태라 통화연결되지 않아서 차를 세워두고 여기저기 돌리고 있던 당사자들을 기다리기까지하며 반품하려 하였던 것입니다.
본인 집에 택배가 오고나서도 차가 한참 세워져있었습니다. 10분이상 서서 기달렸습니다. 택배기사가 없길래 그렇게 기달렸고 잠시 잠깐 왔다갔다한사이 조수석 여자가 먼저와 있길래 반품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집 앞에 택배차가 계속 세워져있는데 그럼 거기다 말하는게 빠르지, 전화도 받지 않는 콜센터 전화를 계속 붙들고 있는게 나았을까요?
3. 상황이 뻔함에도 파손변상이나 민원들어와도 택배기사에게 불이익 없다고 거듭강조
운영실장은 분실이면 몰라도 파손발생시 전혀 택배기사에게 부담지우는거 없고 우체국에 민원이 들어와도 정도에 따라 교육 시정 정도에 그치지 짤리거나 하는 불이익 없다고 강조하던데, 근데 말이 좀 상황에 따라 바뀌는게, 앞서는 파손이 발생할 경우 상황에 따라 우체국이나 BNF가 부담한다고 했었습니다.
경우가 많던 적던 BNF가 부담을 지는 상황이라면 하청업제인 BNF 가 지입기사에게 책임을 떠넘길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BNF는 지입기사들 끌어들여 수수료 빼먹는 구조일텐데, 결국 최종감당은 지입기사가 져왔을테니 당사자들이 본인 사건 당시 펄쩍 뛰며 반품을 안 받으려 했을 만합니다.
근데도 부득부득 운영실장 등은 파손시 변상책임지는 거 없다고 우기다시피 합니다.
내 그래서 BNF관계자와 당사자 모두 다 만나서 직접 이야기 들어보겠다고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6시쯤 택배기사가 재차왔을때 본인에게 한 말도 "저 짤렸어요" 이말 분명히 했었습니다.
운영실장 말로는 지금도 택배기사는 계속 일하고 있다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더욱 진위를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상황이 뻔한데도, 그로 인해 본인이 겪지 않을 일까지 겪은게 자명한데도 아니라고 부득부득 말하니 또 시간 들여 이사람들을 따로 만나봐야겠습니다.
운영실장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당시 조수석에 있던 여자나 택배기사나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란 말 뿐이 더 됩니까?
파손반품 변상도 전가되지 않고 우체국에 민원들아가도 불이익 없다는데 그 난리를 쳐가며 자신들이 돈을 물어내고 짤리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었을까요?
이제 확인해보니 일한지 얼마 안된사람도 아니고 이미 2년이나 해왔는데, 그 난리를 칠 정도면 적어도 1번이상이라도 부당한 변상을 겪어보았고 동료 다른 지입기사가 짤리는 경우를 지켜본적이 있기 때문에 하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4. 다시종합해보니 택배기사의 과욕 등을 생각하면 약자라고 볼 수 없으며 분명한 책임이 있더라.
아무리 사정이 그렇다해도 지금까지 확인한 바에 의하면, 택배기사 문제 분명히 있습니다.
아무리 지입이던 우체국에서 강요한 것도 아닌데, 돈 더 벌 욕심으로 평소 기준이상에 180개 가량을 스스로 자청해 받아가서 자기 돈벌이에만 혈안이고 고객서비스는 뒤전인 그런 사람이라면 우체국택배가 아니라 다른 택배일이나 하는게 마땅하지요.
그리고 당시 태도나 지금껏 사과전화 조차 없는 것만 봐도 이 사람들 마인드 알만합니다.
그래서 작년만해도 수량한계가 정해져있다하는데 왜 지금은 없냐했더니 운영실장 물류과장등이 하는 말이 올해부터 택배기사 편의를 위해 수량제한을 없앴다고 합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보통 택배기사가 한시간에 편히 배달할수있는 정도가 10~15개 정도라는데 그래서 작년 기준인 130개 정도가 하루 돌리기에 딱 적당하다는겁니다.
이제는 200개던 300개던 기사하고 위탁업체하고만 맘 맞으면 얼마를 가져가던 상관없답니다.
그러고보니 택배기사 등이 펄쩍뛰고 이런건 이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까봐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전과 달리 수량제한 없애서 더 기회를 준 만큼 택배사고 발생시 여기에 다시제한을 가한다면 돈을 더 벌 기회가 줄어들거 아닙니까?
당시 표정부터 몹시 힘들어보이고 과로상태라 그런지 아무리 좋게 말을 해줘도 귀담아 듣지 못하던데, 결국 자기들 돈벌이에만 혈안되서 자초한 일 아닌가요?
왜 본인이 이들 무리한 경쟁 돈벌이에 희생이 되어야 합니까?
한 기사가 한 동네만 돌면 되지, 왜 무리한 과욕으로 남의 몫까지 빼어가면서 평소 맡은 구역이상으로 옆구역까지 돌면서 서비스 개판 친 것인데 이렇다면 이사람들도 분명히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형편 어려운 택배기사 이런 소리만 할게 아닌것 같습니다.
지입 등 상당한 돈을 들여 2사람이 일할 몫을 혼자 다 차지해가며 다른 동네 물건까지 뺏어가
며 고객을 자기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며 악착같이 돈만 생각하는 사람 더이상 약자라고 생각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과도한 욕심의 이익을 지키고자 고객에게 폭행까지 가했다면 더더욱 봐줄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5. 앞뒤 안 맞는 답변을 반복하며 뻔한 사안을 흐리는 부천우체국 답변
우체국의 택배기사에 대한 변상전가가 뻔한 거짓인건, 토요일6시경 택배기사가 샴푸를 새로 사온건 우체국당직실 직원 김OO의 지시에 의해서랍니다.
이렇게 운영실장의 답변은 앞뒤가 안 맞는게 많습니다.
앞에서 아니라했다 뒤에는 또 맞다고 했다 이런 식입니다.
그러니 굳이 또 시간들여 BNF 관계자 및 당사자 말을 직접 들어보겠다고 한 겁니다.
참 궁색하게 대응하는게 참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아무래도 경인청에서 직접 나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00의 대응이 토요일이나 지금이나 갑갑스러운게 당시 팀장까지 같이 당직실에 있었다는데, 그 당시는 물론 본인이 경인청에 제기한 민원이 부천우체국에 다시 내려올때까지 일체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건당시 피해사진을 2장이나 직접 수신 받아서는 이렇게 긴급 중한 사태를 두고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겠다며 나서서는 고작 알아서처리하려했던게 택배기사보고 샴푸 새로 사서 갖다줘라 ㅋㅋㅋ
난 또 택배기사가 자청해서 사온줄알았습니다. 이제알고보니 우체국직원이 직접 지시해서랍니다 ㅋㅋㅋ
그렇게 폭행, 경찰, 인터넷글 여러가지 상황을 말했음에도 물건이나 새로 사다주면 되지하고 사람을 물건으로 보고 한심하게 대응하고 보고 조차 안했다니 이사람만큼은 절대 봐줘선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시 보고가 었었음에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팀장을, 보고를 하지 않았다면 직원 김씨를 징계하라 그렇지 않으면 경인청에 또 말할수밖에 없다고 운영실장에게 전했습니다.
더더구나 국민의 녹을 먹고 있는 공무원이라는데 이런 무사안일에 자기 조직원 쉴드만 먼져 생각한다면 공무원 자격이 없는 것 아닐까요?
6. 진정성 부족한 부천우체국 태도
이사람들을 더 신뢰할수 없는게, 토요일 뿐 아니라 월요일 아니 화요일오전까지도 충분히 시간있었는데, 오후3시쯤부터 갑자기 연락해서 빨리 만나자고 서둘더군요.
경인청 감사관실에서 연락이 왔다며 이제서야 빨리 만나잡니다.
그리고 와서는 동네공원에나 앉아서 달랑 음료수 한캔씩 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래놓고 사과 사과하니깐 끝내달라 이런식이덥니다.
사과하는 투도 건성건성~ 정작 중요한 질문은 회피하거나 앞에선 맞다 뒤로는 틀리다 왔다갔다~
적어도 이런 빈말의 사과는 토요일부터 시작했어야하지 않을까요?
님들 같으면 이걸 진정성 있다고 받아들여야할까요?
그동안 다른이들의 민원처럼 무시하고 적당히 덮으려 들다가, 자신들이 감사 받게 될 거 같으니
그제서야 빈말의 사과가 시작된거 아닐까요?
이 사람들 오늘 태도를 봐서도 달라질려면 아직 먼 것 같습니다.
일단 BNF 관계자를 만나보고 추후 어찌 진행할지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