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에게 설레임을 못느껴요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
처음부터 장거리였어요...
지금까지는 사귀면서 본 날이 50일? 조금 넘네요...ㅎㅎ
오빠는 20대 중후반이고 저는 초반이에요
그냥 오빠를 생각하면 좋아야 될 것 같은데
아무 생각이 안드네요..
연락도 서로 잘 못하거든요ㅠㅠ
하루에 문자 많이하면 20통? 그것도 거의다 잘잤어? 밥먹었어? 나 이제 자러가! 이런거...
전화도 10분정도....
오빠가 저 많이 좋아하는건 느껴져요..
항상 문자에 하트도 붙여주고 그러는데
전 하트 붙이는것 마저도 뭔가 꺼려져요...ㅠㅠ
그래도 요즘엔 저도 하트 붙이고 애정표현도 하긴해요
이러면 나아질까싶어서
오빠가 제 곁에 없는 생각하면 슬픈데
솔직히 지금도 있는듯 없는듯 하긴하지만...에휴
그래도 막상 만나면 정말 좋아요
제가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권태기는 아닌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엔ㅠㅠ
저 같은 상황에 있는 분 계시나요...
어떻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