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복수
남자애들이 나만 초콜릿을 안 줬다.
그래서 나도 급식을 조금 줬다.
오늘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평생
조금 줄 것이다.
누나는 매일 공부하는데 공부 못한다
누나는 매일 그림 그리는데 그림 못그린다
누나는 매일 노래 부르는데 노래 못부른다
저 여잔 잘하는 게 뭐야
독서록을쓰고 수학문제도풀고 연필도
깎았다. 그다음 조금 쉬려고 했는데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 하셨다. 나는
쓰기가 싫었다. 그런데 엄마는 계속
일기를 쓰라고 하셨다. 그래서
일기를 썼다. 쓰기 싫은데 쓴 결과물이
바로 이것이다. 이제 좀 쉬어야겠다.
[심화학습] 여러분이 엄마를 도와드렸을 때 엄마가 어떻게
하셨는지 말해 보고 적어 보세요.
♧ 난 니가 들어 가서 노는게 도와주
는 거야!
담배에 대해 썼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