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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무서워요

힘듦 |2014.06.19 00:34
조회 270 |추천 1
안녕하세요 16살여자에요..아빠가 너무무서워요..
낮에 착한아빠가 밤만되면 술만드셔서 주정을부립니다..
겁나요 너무 예전에도 이런일이터져서 엄마께서 한번만더이러면 아빠한테 나가서 할머니랑같이살으라고
그런약속을하셨는데 사건은 일요일에터졌습니다..
아빠가 친구들이랑 마시고오셨는데 엄마한테 욕을하더군요..저희아빠가 소리를지르면 온몸에소름이돋아요
너무무서워요..깜짝깜짝놀라고 일요일에 엄마한테 욕만하고끝났습니다..또 월요일엔 회식이있었는지
좀 늦게들어오시던군요.. 아빠는 들어오자마자 그냥거실에 뻗으셨어요 화요일엔 안드신걸로알고있습니다
수요일에 드시고 들어오셨는데 저 그냥 언니랑 동생이랑
“안녕히다녀오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11시 42분 정확이 11시24분이였습니다..
아빠가 갑자기 침대에누워있던 저랑 방에서자고있는 언니랑 동생을 깨우더군요..
전 무서워서 덜덜떨면서 나갔습니다
아빠께선 “너넨아빠가만만해??!!!!,너넨아빠가 개죶으로밖에안보이지시.발년들아?,나가뒤져이것들아”
이러셨습니다..근데 갑자기 저보고 화풀이를하던군요..
갑자기 앉아보라해서 무릎꿇고 앉았습니다
아빠께서 우는걸싫어하셔서 눈물을 참고또참았습니다
그런데 아빠께서 소파에서일어나더니 제 뺨을 때리고 머리를밀고 어깨를 밟으셨어요..그때 눈물이터졌습니다 너무아팠어요 왜맞는지이유도모르겠고
아빠가 갑자기 옆에있던 언니한테 칼가져오라고이러는겁니다 너무무서웠어요...제가 싸가지없는성격도아니입니다
전 공부도 하는편이고 얼굴도못나지도 몸매가 뚱뚱하지도않습니다..항상 아빠한테 자랑스러운 딸정도로 그랬는데
갑자기 이러는아빠가 두렵고 무섭습니다..
어쨌든 언니가 칼을안가져오니 아빠가 제머리를잡고 부엌으로끌고가는겁니다 “너이년오늘뒤져”이런말을하면서요
전진짜 죽을까봐 있는힘껏 아빠팔을뿌리치고 소리를지르며 안방으로달려갔어요 대성통곡을하며 울었는데
엄마가 화가났는지 저끌고 부엌으로갔습니다
왜죄없는애한테 화풀이냐면서 했습니다
아빠는 칼을 싱크대로 집어던지고 서랍에있는 배드민턴채를꺼내 “넌 다물고 쟤데리고와!!!!!!!”이러면서 소리를지르는겁니다..너무무서웠어요 소변이 조금씩나왔는데 너무무서웠습니다.. 언니가 옆에서 아빠팔잡고 말리고 또말리고 말하고 그랬는데 아빠가 저한테만 유독 그러셨습니다..
엄마가 절 엄마등으로 숨게하고 아빠는 저보고 오라고소리만지르시고 자고있던 남동생은 비몽사몽일어나며
제등을 괜찮냐면서 등을토닥여주었습니다..
동생이너무고마웠어요 전잘못도없는데 그냥아빠한테만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동생이랑 엄마는 절막아주고 언니는 아빠를말리고 아빠는소리만지르시고 아까상황이 계속 생생합니다..
아빠가 제방앞에계셔서 방으로못들어가겠고
엄마랑,동생등에 숨어 울기만하였습니다
언니가 아빠를 소파에앉게하고 엄마는 아빠랑얘기를하는틈을타 동생이랑,언니가 절방에데려다주었어요
아빠가 뺨때린곳은 빨갛게부어있고 바지는젖어있고
머리카락은 몇가닥 빠져있었습니다
어깨는 괜찮은데 볼이 너무빨개네요
뺨을제데로맞아서그런지 왼쪽볼만 유독부어올랐네요..
아까 너무무서워서 볼이아팠는지도몰랐습니다..
눈도부어있고 내일학교어떻게갈지걱정입니다..
오늘저녁또 무슨일이터질지 걱정이고 두렵고 무서워요..
이러는저희아빠 어떻하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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