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놈이 노승을 찾았습니다
스님~!
이세상은 힘없는 놈이
살기 힘이 듭니다
글쎄 말을 걸기에 대답을 했더니 말대꾸
한다고
오른쪽 볼이 번쩍 하데요-- 대답을 하지
마시지요
그래서 말을 안했지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왼쪽 뺨이 번쩍이데요- 왜
그랬지요?
사람 말을 무시 한다고 그랬답니다
그럼 웃어 보시지 그랬습니까
웃었지요 이번에는 앞정갱이에서 불이 번쩍했지요
비웃는 다고 하더군요--
그럼 도망을 치지 그랬습니까
도망을 쳤더니 죄가있어 도망 친다고 뒷통수를 치고
몸수색을 하더니 몸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니
아무것도 없는놈의 새끼가 세상은 왜 살어 얼굴을 훌치더군요
코피가 나기에 코를 만지며 쳐다 봤더니 꼼냐고 인상을 쓰며
생긴것도 못생긴 놈이 --콱 죽여버려 고함을 치더군요
하아 그랬습니까 스님은 증서를 한장써 주었습니다
무술 고단자 증명서 였지요
힘없는 놈은 그증서를 관공서증 처럼 목에걸고 다녔습니다
그후로는 아무도 그에게 시비를 걸지 안했습니다
"소림 무술 고수임을 증명함 "
---소림사 왕우--
세상 힘없는 놈이 사는 방법도 있긴
있습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