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일년반, 동거시작한지는11개월쯤..
임신도했었고...사고도많이치고 많이 싸우고
그래도 즐겁게 살았습니다
제가 바람피우기 전까지는요...
아기도 자꾸 누구아기인줄 모르겠다더라고요...
정말변하는모습 보여주겠다했고
안나가고 옆에서 끝까지 억지쓰며
버텼지만...화한번 내지않고 있어주던 남친이
화내고 욕하면 꺼져달라고 죽어도 다시는
보지않을꺼라고 정신에문제있냐고
해준게뭐가있냐며..암덩어리라고 나가라하네요..
이제는정말다끝이나버렸네요.......
어제 밤까지도 잘때는 안고자고..안아주며
뽀뽀해주며..있었는데......
저라는인간을 이제 기억에서 지우고 다시살고싶다고....
정말...답은 없는거겠죠............
죽을만큼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