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받고 있는 CJ 이재현(54) 회장 측은
12일 재판부에 구속집행정지를 허가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세 번째 공판에서
CJ 이재현 회장 변호인은 “면역억제제 투여로 인한 부작용이 반복되고 있고,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까지 진행되면서 손과 다리의 근육이 손실돼 수감생활을 견뎌낼 수 없을 것”
이라며 “지난 11일 제출한 구속집행정지 허가 신청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CJ 이재현 회장 변호인 말로는 “의학적으로 신장이식환자가 최초 노출에 필요한 기간은 6개월,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간은 1년”이라며 “
이 회장의 경우 지난해 8월 부인에게 신장이식수술을 받았는데 충분한 치료기간을 갖지 못하고 재수감 되면서 면역억제제 수치가 안전 기준치 이하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큰 수술로 이미 건강이 눈에 띄게 악화된 상태로 사진을 보면 10여kg은 족히 빠졌을 정도로
큰 수술 후 계속 되는 공판으로 힘겨워 보입니다.
이제 과거의 건강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워 보이는데
난 개인적으로 큰 수술을 겪은 경험이 없어서 크게 체감은 어렵지만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부적합이나 부작용 등으로 인한 합병증이나 돌발적인 위험성이 많기에
특히 신장, 심장, 간과 같은 핵심 장기들의 이식에는 더욱 더 사후관리가 필요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