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 오키도키로 얼마전에 한 남성분을 소개팅 받아서 만났어요.
지금 3년동안 쏠로생활을 하며 보내고 있는데....
이제는 좀 저도 연애가 하고 싶어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소개팅 어플을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ㅋㅋ 사용을 해보았는데 소개되는 분들이
괜찮은사람 반 정말 만나고싶지않은...사람 반이더라구요.
그래도 지인들이 소개시켜주는 소개팅도 확률이 반반인데 ㅋㅋㅋ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제가 만난 분은 키가178정도에 외모는 약간...
지현우를 좀 닮은 훈남이었는데요. IT계열 회사에서 일한다 하더라구요.
나이는 저보다 2살 많았구요. 실제로 뵈었을때 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호감이 갔고 생글생글한 인상에 좀 수줍수줍 하시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ㅎㅎ
스파게티집에 가서 스파게티 먹으면서 대화를 나눴죠. 코드도 잘맞더군요.ㅋㅋ
그렇게 한 2시간 정도??있다가 집가는길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매너도 좋으시더라구요 ~ ㅋㅋ 그리고 나서 카톡이 왔는데 주말에 연극공연
보러가자고..하시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저는 좋다고..하고 내일 공연보러가기로했어요.
아...오랜만에 데이트?라서 설레기도 하고 기분도 좋고 하네용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