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좀 많이 시골이라
따뜻한물이 안나와서 맨날 물끓여다 씻는데
요즘은 이제 더워서 좀 낫지만
그래도 그냥 물틀어놓은거 그대로 몸에 갖다대면 진짜 얼어죽음....
아파트사는 친구네 놀러가서 물을 틀었는데 제일 찬물인데도 얼어죽을것처럼 차갑지 않고
기분좋게 차가워서 되게 부러웠음 뜨거운물도 팍팍 나오고..ㅜ
이거 번거롭고 식구들이 씻을라면 가스비도 많이 나오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어쩔수없이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씻는데 머리는 찬물로 감고...
머리감을때도 샴푸만함...
처음에 머리 물로 씻을때 두피 다 얼어버릴것같고 샴푸하고 다시 헹굴때 인내심의 한계를 느낌
그뒤로 린스나 트리트먼트같은걸 한번 더 하고 헹궈낼 용기가 안생김
두피가 뜯어질것같아서ㅜ
하.. 판에 보면 매일매일 씻는다고 하고 어떤분은 하루에 두번넘게 씻는다고 하고
속옷을 하루에 두번씩 갈아입는 분도 계시고 그런것같은데
전 참... 그에 비하면 조카더러운년인듯..ㅠ
샤워매일안한다고 더럽다더럽다하지마세요 정말 기분나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