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0대 중반인 여자입니다.
전 얼마전 300일을 맞이 하러 갔다가 현재 헤어진(?)상태로 일주일 보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 보다 조금 어린 연하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 헤어짐(?)의 발단은 제가 평소에 남자친구에게 요즘 들어 소홀해짐에 많이 서운 해 있고 많은 생각도 갖고 있던 상태 였습니다. 하지만 만나면 좋고 하는 마음이 더 커 이해하려고 했지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지나쳐 서운 해 잦은 다툼과 화해를 반복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운하거나 한 마음이 마음에 꽁꽁 쌓아 두거나 너무 화가 나면 말보다 울음 먼저 앞섭니다... 안 좋은 건데 ..
그러던 300일 저는 커플화를 선물 받아 이번에는 제가 해줘야 겠다는 마음으로 몇일 전 부터 골라 같이 신을 마음에 두근 반 세근 반 정말 행복하게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리고 밥집에 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에 눈물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 얘기가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무튼 이 눈물얘기로 흐르던 중 저는 눈물은 이유 없이 나오는게 아니다. 억지로 우는게 아니라 참을 수 없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우는 저를 되도록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이 좋지않다는 말을 하고 했는데..
이 좋은 300일에 저에게 눈물이 많은건 좋지 않은 거라며.. 조금 참아야 한다는 식의 말을 했습니다. 그런 말을 들은 저는 눈물이 참으려 해도 흐르는데 어떡해! 이렇게 대꾸를 했고,
남자친군 눈물이 무조건 흐른 다는건 핑계야..! 이런식의 말을 뱉었습니다.
저는 좋은 날인데 이런 말을 듣고 있으니 너무 서운하고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우는 나를 저렇게 바라 봤을 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싸운 후 집에 가서 저는 카톡으로 그렇게 생각 했던 거라면 평소에 울 때 그렇게 솔직히
말하지 그랬냐 며 먼저 보냈습니다. 그런 말에 남자친구는 응 알겠어 이렇게 보내고 저는
이 말에 화가나 시간을 갖자 며 300일의 마지막을 그렇게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친구를 만났더니 그 친구도 저와 같은 상황.... 너무 공감 됐고 술 한잔을 하며
(어느 정도마시고) 힘든 마음에 먼저 연락도 히고 싶고 해서 말하기 싫으냐며 먼저 말을 건냈고
남자친구는 그렇게 말을 할거면 아직 말 하기 싫다고 했고 전 그말에 아 내가 시간을 갖자했지
이러면서 건들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런 말이면 할 말이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300일 날에 그 말들은 내게 너무 큰 충격이였다며 너무 서운 하다고 말을 했고
남친은 그에 대한 말에 그말이면 미안해 이말 밖에 해줄 수 없다며 말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저는 풀 생각이 없구나 라고 저 혼자 단정 지으며 마지막으로 입에 담지 못 할 말을 했습니다. 그만 만나자며 ...너 앞에서 이제 웃을 자신이 없다고 말이죠ㅠㅠ
그런 후 저는 카톡 커플 프사를 내리고 페북에도.......
그리고 그다음날 친구를 만나 속상 한 마음 반 자존심 반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오후11시쯤 남친에게서 장문의 문자가.........
눈물 얘기는 제가 마음이 성장 하길 바라면서 독하게 말을 해준거랍니다.. 그러면서 정말 좋고 잘 지내라며... 이별을 받아 들이겠다고 보내 왔습니다..
전 사실 서운 한 마음에 그만만나자를 뱉었는데..
후회하며 전화를 했지만 남친은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많은 부재 전화를 남친폰에 남겼어요.....미안하다며 후회 한다며..내가 실수 했다며
이런 문자와 함께 말이죠.. 눈물이 엄청 나더라구요..제자신이 너무 싫고 이 말 저말 실수들이 너무 싫고..
평소에 남친은 싸워도 카톡 프사는 내리지 말아라 그렇게 하면 다 끝낸것 같다..
페북에도 그런 안좋은 얘기 쓰지마라 이런 말을 가끔씩 비췄는데 전 그말을 알고 있으면서
이렇게 다 벌여 놓고 후회를 했어요.. 아직 좋은 마음이 굴뚝 같아서 만나서 얘기 좀 하자라는
문자도 남겼지만 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삼일 후 저도 마지막이라는 심정에
제 진실 한 심정을 담아
마지막 톡이 될거같다며 후회 하고 싶지않다고 너가 후회 하지않을거면 연락 안해도 좋고
후회 할거 같다면 연락 해달라는 톡을 보내고 한 시간 후 반가운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저에게 많은 상처를 받았고 제가 너무 쉽게 본게 아니냐며... 저에게 실망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맘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미안하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 놓고 정말 진심으로 미안 하다고 했더니..
제 말과 마음은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또 상처 받을 까봐 저를 못 믿겠다네요..
(전에도 서운한 마음에 제가 그만 만날까? 하며 운을 뜨ㅣ우고 남친은 갑자기 왜 이러냐며
감당하지도 못 할 말 하지말라며 잡아 줬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짐에 대해 많이 쉬울거라고
생각 하고 있나 봅니다...)
서로 생각 할 시간이 필요 하다며 진중한 시간을 갖자며 2주 정도
서로를 생각 하며 보내 보자네요... 지금 현재는 연락을 안하는 중이에요..
이 상황 어쩌면 좋죠?..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