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이번주에 8개월 고양이를 입양했어요. 고양이를 처음 길러 보는지라 모르는 것이 많아서 도움 부탁드리려고 글 올립니다.
우리 냥이가 궁디를 깨끗하게 닦는 것 같은데 몇시간 후에 보면 뭐가 조금 묻어있어요. 화장실을 다녀 온 것도 아니고...걱정이예요.
어제는 뭐가 묻어있어서 화장실에 두고 문을 닫았더니 (모래박스가 화장실에 있어요) 금방 잘 누고 잘 닦더라고요. (제가 아기 물티슈로 먼저 살짝 닦아주려고 했는데 기겁해서 도망가더니 결국 자기가 잘 닦네요.)
오늘 또!! 뭐가 붙어있는거예요. 오늘도 좀 닦아주는 시늉 했더니 자기가 잘 씼더라고요. 대신 화장실은 안 가고 그냥 묻어있는거 닦은 듯 하네요...
도데체 뭐가 문제일까요? 왜 똥(?) 같은 것이 자꾸 삐져(?) 나올까요? ㅠㅠ 모래 박스 치울 때 보면 설사는 아닌 듯 한데...부탁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