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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동료가 이상해요!!!!

게Ol냐? |2014.06.21 04:51
조회 145,758 |추천 92

90일 된 아가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몇주정도 고민하다가 다른사람 생각이 어떤가싶어 글 올려요

 

 

 

남편회사에 남편보다 두살많은 형이 있는데 연락하는게 좀 이상해요

 

 

 

회사마치고 집 오는 시간이 그 형이랑 비슷한지 남편이 집도착하고 10분정도 지나면

 

 

 

카톡이 옵니다 '이제 집들어왔다 ㅋㅋㅋㅋㅋ 피곤하네' 이런식으로 매일요

 

 

 

남편이 허리를 다쳐서 회사를 쉰적이있는데 그때도 출근하는 시간부터

 

 

 

어디쯤이냐, 왜 안나왔냐, 허리다쳤다는데 괜찮냐, 병원은 갔냐....

 

 

 

답장도 안햇는데 혼자서 시간날때마다 여러통을 보내놓고

 

 

 

남편이 일어나서 답장해주다가 딴짓한다고 폰을 안봤는데 또 혼자서 여러통....

 

 

 

그땐 아무생각없이 '이 형이라는 사람 자기 엄청 걱정하네, 자기가 잘 모셔서 좋은가봐'

 

 

 

이러고 말았는데 어제보니까 뭐

 

 

 

'버스 탓는데 버스기사가 폭주하네' '그렇게 급하면 지가 좀 일찍나왔어야지'

 

 

 

이런식으로 대화하고잇고 오늘 회사 점심이 맛이있었네 없었네 이런대화에

 

 

 

그냥 같은 회사직원인데 하루종일 틈날때마다 카톡을 했더라구요...

 

 

 

저랑 남편은 폰세개로 서로 돌려서 쓰는데요 지우지도 않고하니까 괜히 더 보게 되고

 

 

 

대화 한 내용보면 남자들끼리 대화한게 맞나싶을 정도로 사소하고해서... 좀 신경쓰여요

 

 

 

제가 괜히 신경쓰는건지.... 남자들끼리도 저렇게 사적인대화 하루종일 하고

 

 

 

집들어가면 집들어왓다 뭐 이렇게 보고하고 하나요...?

 

 

 

 

추천수92
반대수8
베플|2014.06.21 07:35
남자가 아닐지도....이름만 그리 저장돼있고
베플퀠러|2014.06.23 17:31
순진하시네 ㅋㅋ 이름만 회사동료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번호로 전화 걸어보세요
베플일단은요|2014.06.23 17:35
이름만 형이겠죠. 예전에 제 친구도 남친있는 애였는데 바람피는 남자이름을 XXX교수님으로 저장해 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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