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키우고 있는 나이든 아줌마로 한마디 하자면...
첨엔 무슨 일이기에 기사가 이리 나나 했지만
연예기사는 특히 아이돌 기사는 별 관심이 없었기에
무시하다가 하도 태연태연 해서 쭉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태연이 얼마나 인기가 있길래 연애한다고 이 난리인가
역시 아직 어린 학생들은 이런 걸로 힘들어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었지만
댓글이나 이거 저거 다 읽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나야 태연이 연애를 하든 백현군이 결혼을 하든
얼굴도 잘 모르는 입장이라
청춘인데 행복하게 잘 사랑 키워가길 바라는 진정 무관심 무관계인이나
이번 일은 백번 양보해도
태연양과 백현군이 경솔했다 보여집니다.
상도덕이란 말이 있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 사람한테 최소한 상도는 지켜라고 합니다.
즉 이익이 전부인 장사치라 해도
넘을 수 없는 마지막 선이란게 있다는 거죠.
아무리 돈을 벌려고 장사 한다해도
못먹는걸 판다든지
중국산인데 유기농국산이라 한다든지
정도는 지키자는 거죠.
아무리 아직 20대 애송이 젊은이들
연애하는게 너무 좋고
자랑하고 싶고
축복 받고 싶다 하더라도
팬의 사랑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면
최대한 예의는 지켰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 처럼 별 상관없는 사람들은 둘이 연애하든 말든
팬들만 바보인것 처럼 치부하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가 연애해서 질투하는 것으로 여기는데
그건 아닌듯 합니다.
팬으로서 사랑을 주었다면 이 정도 예의 없음에는 질타 할 수 있다 싶습니다.
아마도 두 사람 지금쯤 생각이 짧았던 행동에 반성하고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대통령이 막강한 권력을 가졌으나 그것이 국민으로부터 나왔음을 잊어선 안되는것처럼
스타가 많은 돈을 벌지만 그것이 팬들로 부터 나왔음을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