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4년 04월 01일 만우절날
력 DJ께서 만우절특집한다고 특별 DJ겸 게스트로 희님과 변백현을 초대하셨지.
근데 거기서 무슨 고민사연소개 그런거 소개시켜줄때였나? 거기서 남친이 자기 몸관리를 너무 열심히한다고 뭐 그런 사연을 일을때였을꺼임.
그때 갑자기 력DJ님께서 변백에게 질문을 함.
력DJ : 만약 백현씨한테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어, 운동하지 말고 나랑 데이트해. 그냥 노래연습하지 말고 나랑 놀자 막 이러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 막 지금 스케줄 되게 바쁜데.
변 : 어....(고민) 근...데 이사람이 날 완전히 간절히 원하면 그럼 갈꺼같아요.
력DJ : (헉)
희님 : 아니 엑소를 포기하면서까지 가겠다고?!
변 : 아니요! 포기를 하는게 아니고요.
희님, 력DJ : (난리법석)
희님 : 이거 엑소 팬들이 으르렁 거립니다!
변 : 어우(얼굴 빨게짐)
희님 : 얼굴이 이래서 빨게지는 군요.
변 : 빨리 넘어가죠.
실제로



우이판 뒷통수맞아 동선, 녹음 다시 다 해야하는 콘서트 1주일 전에 만남
언행일치잼ㅋㅋㅋㅋㅋㅋ
언행이 참 일치하는 변.
근데 왜 팬들을 위해서는 안하니?
저때 슈키라에서 겁나 리즈찍어서 팬들이 좋아했는데.....ㅋ
이젠 웃음밖에 안나옴.
최애였던만큼 실망도 존큼.
야 변백아. 잘먹고 잘살아라.
너가 헤어질지 계속 사귈지 사과를 할지 안할지 해명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다 욕먹을꺼임.
근데 차마 너 쉴드 이제 못쳐주겠음.
니 태연이랑 옛날부터 썸돌때 조카 쉴드친 내가 쪽팔림 이젠ㅋㅋㅋ
니가 10만명의 팬을 등지고 택한 니 여친이랑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볼께.
상처받지 말란말은 못하겠음. 넌 이미 우리에게 존큰 상처를 줬잖슴.
이제 곧 고삼인데 잘됬다.
내가 성공해서 니 팬이었던 내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그 오픈카 타가지고 사옥앞에서 치킨뜯어먹을꺼니깐 구경하러 오던지.
바이짜이찌엔이다 시발.
오픈카를 타고 달려봐. 넌 내옆자리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