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300일넘게 사겼고,
군대도 기꺼이 기다려준다던 그녀였고,
훈련소때는 편지엄청보내주고
특기학교때는 매주 면회오면서 잘사귀고있었는데
자대오고 2주후에 첫휴가 나갔는데
이별을 통보했던 그녀였어요
5월에 헤어지고 8월까지 두세번 휴가나오면서
카톡이랑 전화로 잡아도 봤지만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하고있고,
그녀는 작년 10월쯤에 새남자친구가 생겼다고하더군요...
안그래도 안에서 힘들게 참고사는중이였는데
그소식듣고 너무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미련를 버리자 생각했는데
요즘은 또 다시 그녀가 보고싶네요...
전역은 8개월정도 남았구요...
연애할때 워낙 서로 사랑했고, 저에겐 첫사랑이던 그녀라서 너무 보고싶어요...
그때 그녀는 진심이였다는걸 믿어요...
이별후 13달이 지난 지금은 마음이 변했을까요...?
또 전역해서 연락하면 어떨꺼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