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 읽기만 하다가 제가 써보기는 처음이네요저한테는 2년 약 3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이젠 과거형이네요남자친구랑 1년사귀다가 군대를 가게 되었고 전 약 14개월을 기다렸어요....그러면서 남자친구 부모님과 함께 면회도 가고 외박도 가면 놀으라고 돈도 붙여주고 그랬어요..하지만 그러면서 저는 남자친구한테 지쳐갔나봐요....너무 힘들어서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그러니 남자친구가 알겠다고 순순히 놔주더라고요...솔직히 헤어지고 나서 몇주는 그친구가 생각안났어요... 그런데 한달쯤 지나고 나니깐 그친구가 너무 생각나더라고요.. 그렇게 몇달을 혼자 끙끙앓고 생각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친구 군대 자대로 편지를 보냈어요... 미안하다고 다시 시작해보고싶다고그러고는 휴가나와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다시예전으로 돌아가서 저한테 잘해줄 자신이 없대요 그렇게 저희는 끝이났어요.하지만 그 친구가 계속생각이나요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친구의 빈자리를 못채울것같고 그냥 그친구 아니면 안될것같아요...그친구와 친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일단 기다려보라고 하더라고요..첨에는 잘될꺼다 하더니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그다음에는 그냥 좋은남자 만나래요...이젠 그친구와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까요,,,,???아님 다시 용기내서 연락을 해볼까요?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감정에 복받쳐 제대로 글썻는지도 모르겟어요...그냥 어딘가에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서 적어봤어요...저랑 비슷하거나 그런경험이있으면 조언좀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