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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팬이었던애들아

솔직히 내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진짜 미안하디만
너희가 매일 망상에빠져있던 가상남친 뺏긴 기분이라 배알 꼴리는걸로 안보여...
팬을 조롱했다니 하는것도 미치겠으니깐 어떻게든 비난하고 싶은데 사귀는걸로 까면 너무 구차하니깐 꼬투리 뭐라도 잡아서 까고싶고..
여친이있는것도 배신감느끼는데 게다가 여친이 태연이라니깐 미치고 팔짝뛰는거지..
너희는 그러면 백현을 좋아했던 이유가 백현이너희만을 항상 생각해주고 여자 다제치고 팬사랑만 가득해서 였던거? 아니면 그렇게 여겼던거?
슬픈 현실이지만 팬들과 인기에 감사할 줄모르고 아니 점차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연예인들이 아주 아주 많다. 백현은 예외라고 생각햇겠지..
너희는 팬일뿐이고 애인, 그리고 부인은 너희와 좀 다른 사람일거야..
얼마나 속상할지 알겠다만
둘이 사귀는게 그리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런일로 마음 못잡고 분개하는 어린 애들을 보면 마음이 좀 그래서..
네이트판 종종 구경하다 백현태연 관련 얼터당토 없는 글을 많이 보고는 기분이 쫌 그렇다
갑자기 태연 인성 얘기가 나오질 않나 백현 전여친서부터 예전 과거 얘기가 나오질않나
얘네는 니네가 좋아했을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똑같은 애들이고 바뀐건 니네 마음 뿐이잖아
열애설을 계기로. 그리고 드라이브 키스 오픈카가 태연이 어떤 년인지 알게해준다고? 그래 12시 땡 귀가한 윤아와는 많이 달라보이겠지만. 20대 초반 한창 연애하고 싶을 나이에 가수라는 이유하나러 연애을 못하나? 오히려 사람보는 눈 피해서 외곽 새벽에 만난 둘을 생각하면 사랑하는거 참 힘들게 한다라는 느낌도 들던데..태연의 자리가 너네보다 못생긴 사람 혹은 너네 자리였어애 되는데 태연이 그 주인공이여서 더 화나는건 아니고? 35살 얘기도 니네가 동아줄처럼 붙들고 있던 마지막 희망이 산산조각 나니깐.. 그얘기를 너무 쉽고 경솔하게 끄낸건 백현이 맞지만 철썩같이 믿고 있는 너희도 좀 어리석어 보인다
크리스 사건때 드라이브.. 너희는 그럼 책상앞에 앉아서 골머리 앓고 끙끙 드러눕는 백현을 생각했니? 그사건은 사건이고 일상에 충실하는게 일반적 행동아닌가? 너희는 그럼 세월호 사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터졌을때도 일상속 웃지않고 하루종일 숙연히 지냈는지 되돌아봐라
7 개월으로 얻은 엑소 .. 말이 많은데
이열애설하나로 백현을 죽어라 까는데 백현이
팬을 향한 진심과 더불어 너희으ㅣ 백현을 향한진심도 매우 의문이 든다 sns 로 태연아 사랑한다 직접적으로 밝히면 더욱 일은 심각해질거 아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인 너희와도 소통하고 애인인 태연과도 조심스럽게 소통한 일을 가지고이렇게 까지 화가난다고 해서 너희를 버렸다니 우리를 갖고 놀았다니 하며 화내는 애들은 열등감에 몸둘바를 몰라하는거 같다. 팬의 본분을 잊은듯싶다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 티비속 가식 웃음 지으면서 팬들 사랑한다고 하는 많은 연예인들과 망상속에 사로잡혀있지를 말던가 아니면 그런 팬심이 아니었다면 쿨하게 박수치며 축복해주기를
그리ㅎ 덧붙이자면 이런일로 백현 탈퇴? 이런 유치한 얘기는 하지 말자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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