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첨으로 집에 놀러왔는데...
꼬박꼬박 밥을 먹어야 그리고 챙겨줘야!!! 먹는
남친 때문에 좀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를 받네요
전 아침 출근이고 남친은 오후 출근인데
피곤해서 "미안한데 국밥 먹으면 안되?" 이러니
국밥먹이려고 하냐고ㅋㅋ 웃으면서 말한거지만 좀
기분이 좋진 않아서 걍 편의점가서 인스턴트 국이랑
계란찜한다고 아침부터 설쳤네요
7시 30분에 알람 소리를 듣고는
"8시 출근인데 7시 30분에 알람해놓은건
나 밥차려 줄 생각이 없었네?" 이렇게 또 말을 하는거에요
이것 또한 웃으면서 말했지만... 하.. 기분이 ㅠㅠ
밥 차려 주기 귀찮은 제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ㅋㅋ
아직 한 달 채 안됐는데ㅋㅋ 아침에 밥이라고 푸고
숟가락이라도 놨으면 좋았을텐데 혼자 티비만 보더라구요
결혼하는면 다들 이런 느낌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