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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지 이제 5일째입니다 다만 걸리는게 있어요

제목과 같이 헤어진 지 5일 째 되는 날이네요
함께 한 시간이 대략 9개월 쯤 만남을 가지고 왔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허무해서 미치겠어요..

저와 싸우는 게 지겨웠고 지쳤고 마지막 싸운 날이 그게 저희의 마지막 날인 줄 몰랐네요 전혀 오빠가 헤어지자는 말을 할지 전혀 몰랐고 문자 하나로 통보 받으니 그 뒤로는 충격도 먹고 당황해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그저 회사에서도 주춤하고 울고 또 울기만 했던 것 같네요..


하루 하루 지나다보니 멍 하니 있기 시작되고 되짚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만약 거기서 말 다툼을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도 들고..

또 그냥 인연이 정말 여기까지구나 싶기도 하지만 문제가
하나 생겼어요... 어쩔 수 없이 서로 연락을 간간히 해야 할..


생리를 안 하네요..관계한 지 2주가 지났고 불안한 마음에 몇 번이나 확인을 했는데 한줄만 뜨고 생리는 안 터지고
저는 더 미칠노릇 입니다..


페북이 어느순간 끊긴 날 문자했어요 생리예정일이 지났는데 하질 않는다 하니 무슨 일 나면 갈테니 테스트 해보라고 일단 쉬라고 그때 마지막으로 잡았지만 잡히지 않았네요


그리고 며칠 뒤 어제 아침에 연락 왔어요 테스트 해보았냐고 차마 답은 못 하고 멍 하니 정신만 놓고 있다가 내일 아침에 해야겠다 해서 오늘 아침에 해보니 또 한줄입니다


제발 그만 괴로워 하고 싶네요 이미 날 떠난 사람 내가 잡아도 안 잡힌 그 사람.. 정말 놓고 싶어요 그저 의무적으로 연락 오는 것 또한 버겁기만 하네요 병원을 가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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