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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최악의 묻지마 범죄

추억팔이女 |2014.06.24 00:04
조회 281,441 |추천 1,472

 

1999년 5월 20일 오전 11시 경..

골목길에서 학원에 가던 6살 소년 김태완 군에게

갑자기 검은 비닐봉지를 든 정체불명의 남성이 나타나

얼굴에 황산을 부은 뒤 달아난 사건..

김태완 군은 얼굴을 비롯한 전신의 40~45%에 3도 화상을 입고 두 눈을 잃었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에 시달리며 병상에서 사경을 헤매이다

결국 49일만인 1999년 7월 8일 오전 8시 15분쯤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무서운 것은 범인이 황산을 멀리서 뿌린 것이 아니라

바로 뒤에서 태완 군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입을 벌리게 한 뒤

얼굴에 황산을 쏟아부었다는 것..


그 결과 황산은 고스란히 태완 군의 눈과 입 속으로 들어가

눈을 멀게 하고 식도와 기도를 태워버렸다

태완 군의 비명 소리를 듣고 집 밖으로 뛰쳐나온 모친은

태완이가 반쯤 녹은 옷을 걸친 채 온 몸이 타들어가면서

필사적으로 집을 향해 기어오는 것을 발견했다

공소시효가 끝나 미제사건으로 남았었지만 2013년 12월 3일

유족의 계속된 청원에 따라 14년만에 수사가 재개..

추천수1,472
반대수5
베플꼼이네|2014.06.24 01:00
이거 아직도 못 잡았나요?진짜 눈물 난다ㅜㅜ범인 꼭잡혀서 제발 사형시켰으면..사형제 부활시켜라 진짜 왜 세금 축내면서까지 살려두는건지 답답해
베플ㅡㅡ|2014.06.24 02:50
미흡한 초기수사로 증거소멸과 유력한 용의자를 놋여으며 사고당시 옆에있어던 동네친구는 지적장애아란 이유로 증인으로 취급하지도안아으며 소년의 일관성있는 범인증언애도 소년이 어리단이유로 증언조차무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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