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에 주문.
비올 때 신으려고 젤리신발 산 건데 신발 안쪽에 구멍도 없고 물이 오히려 찰 것 같아서 반품하려 함. 사촌언니가 작년에 신고 있는 거 봐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역시나 물이 찬다함. 반품확신.
6월 2일에 반품신청.
11번가에서 주문했지만, 상품 안내 밑에 락피시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 달란 멘트보고
1644-7545로 전화 오전 내내 했지만 통화 안됨.
점심시간 끝나자 마자 전략적으로 전화했더니 통화됨.
부분결재 안되니 현금으로 왕복 배송비 5,000원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함.
그러면 더 빨리 쉽게 취소가능 하다고.. 그 말 믿고 바로 계좌이체 함.
6월 3일 상품 회수.
9일까지 카드취소승인문자 없음.
6월 둘째주 평일에 또 전화했음. 오전 내내 안받음. 또 점심 지나자 마자 겨우 통화됨.
카드 취소 승인 완료 됐으니 카드회사에서 곧 연락 올거라 설득함. 기다림
6월 13일 승인문자 안옴.
셋째주 부터 또 1644-7545로 전화 엄청 했음. 연결 안된 날이 더 많음.
겨우 통화했더니 자기네는 취소승인 떨어졌으니 카드사로 전화하라 함.
6월 18일 카드사로 전화 했음.
취소승인된 거 없다함.
락피시로 전화 엄청 함. 통화안됨. 완전 배째라임.
겨우 통화되고 카드사에서 승인 떨어지는 거 빠르면 3-4일 늦으면 5-7일이니 20일까지만 기다려달라함. 그래서 그럼 책임지고 카드취소승인 떨어지게 해달라고 말하고 상담사 이름 따놓음.
6월 18일 취소승인 문자 못받았음.
6월 23일 락피시 측 하루종일 전화 안됨.
그 전화 해주기로 한 X수X 전화도 없음.
카드사에서는 카드 고객 피해관리부서에서 나를 관리해주겠다고 함.
확인 결과 락피시에서 내놓은 그 쇼핑몰에 제가 반품한 상품이 구매확정되어 있다 함.
이미 본사에서 반품물건 확인하고 그 부분에서는 서로 다 인정한 부분인데 구매확정이라니???
6월 24일 오늘 10시 땡하자 마자 전화했더니 그 상담사가 받음 X수X.
미쳐... 기억도 못함. 전화해주기로 했던거..
욕에다 반말까지 완전 빡쳐서 도저히 사무실에서 통화못하고 밖에서 통화함.
더 어이없는 건 제가 산 쇼핑몰에 제가 반품처리 안되어 있다는 것도 모름.
확인하고 오전에 전화주기로 했는데 아직 없음.
미쳐버리겠어요.
사서 신지도 않은 물건 때문에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림.
이거 어떤 식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거예요.
제 피같은 시간이랑 돈은 어떻게 할 것이며 무엇보다 스트레스받은 것까지.
진짜 미추어 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