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솔직히 대한민국에 억대연봉 2~3%될까말까고 것도 50대이상이 대다수라는데..
젊어서 벌어봐야 거기서거기고.. fire egg 친구자식 대학도 저보다못한곳나오고 물론 취직도제가 좋은데했고 단지 다른거라곤.. 제아내는 전업주부고.. 친구녀석 와이픈 맞벌이 라는것..
혼자버니 아무리 제가 연봉이 높아도 세월이가고 승진을할수록 둘이버는것 시너지가 엄청나 못따라가겠더라고요.. 둘이 합치면 8-9천은 될꺼임.. 아이도 똑같이한명.. 전업주부라 그럼 애라도 한명 더낳자 하니 싫다하고 애하나 더키우면 친구와 격차는 더나겠지요..
진짜 집에와서 집안일하는건 친구와 비슷하고 아침밥은 커녕.. 그 많은 낮시간에 대체뭘하는지.. 주체를못함.. 친구들도 죄다 전업주부..
전업주부라면 뭔가 다른게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많아짐.. 다른건 친구와이픈 낮에 일한다는거 내 마누라는 애 어린이집 보내놓고 운동 쇼핑 놀러다닐 궁리나 한다는거..
밑반찬도 시켜먹거나 사먹기일수고 국은 재탕 재 탕..
이런생각하는게 옹졸하고 친구잘되면 배아파하지말고 축하해줘야죠 알죠.. ㅂㅅ같고 쪼잔스러보이고 그런거 알지만.. 이게 사람이 맘처럼 잘 안되네요.. 친구보다 인생더 열심히살았고.. 녀석 여자에 빠져 놀러다닐때 항상 도서관에서 살았고.. 다른건 마누라 뿐인데 연봉에서 훨씬뒤지니 왠지 인생 뒤쳐지는 느낌..
친구는 람보르기니타고 갈때 전 국산치타고 낑낑대는 느낌..ㅎㅎ
내일 자기 친구들이랑 속초가서 회먹고올꺼라고 자랑을 해대는 마누라를 보면서.. 참.. 잘놀다와 웃어주고 말았음.. 새벽에 잠도안오고ㅎㅎ 이거진짜 휴..
정신 수양이라도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