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성 혼자 여행으로 한인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 및 투어.
여행후기 인지 성추행후기 인지..
사과안하는 하우스측.거짓말하는 와이프.글은 이미지첨부.
첫날저녁 여러 사람들과 담소를 나눈 후 다들 먼저 들어가고 하우스사장과 저와 둘이 대화를 잠시 나눴습니다.
악수를 하자고 하셔서 했는데 갑지가 손등키스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리로 오시더니 포옹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왜이러시냐고 제자리로 가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잠시 후 자리를 일어나 방으로 가려는데 다시 한번 더 포옹 안할꺼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부모님뻘이고 첫만남이고 잘챙겨주셔서 당혹감을 감추고 가볍게 포옹했습니다.
그런데 한번만 더 하자고 말씀셨습니다..전 그냥 무시하고 돌아서 나갔습니다. 불쾌하더군요.
어쨋든 혼자하는 첫여행이고 해서 술을 드셨으니 실수 하신건가 하고 왠만한건 그냥 무시했습니다.
또 미국인손님들도 많으니 미국식마인드가 강하신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잤습니다.
다음날 후라노-비에이 일정은 같이 다닐 일행이 없다고 하셔서 하우스사장과 둘이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행왔지 일하러 온게 아니잖아요?
핸드폰으로 오는 문의 전화 통화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제게 카톡을 대신 읽어달라고 하시고,
전화연결도 해달라고 하시고, 메일전달도 해달라고 부탁하시는데
차 세우고 하라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조용히 다 해드렷습니다만
다른 분들께도 이런걸 부탁하셨는제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트코스? 라는 엄청 긴~ 도로에 차를 세워 멋진 풍경을 보고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후라노빼곤 코스는 아주 맘에 들었거든요. 이부분은 감사하다고 말씀드렸고
후라노는 별로였지만 다른코스덕에 위로가 된다고 말씀도 드렸습니다.
다시 제트코스로 돌아와서 차에서 내려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제 옆으로 오시더니
한쪽팔로 제 어깨를 감싸안으시더군요. 그러곤 이렇게 멋진 곳에서 포옹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라고 말씀하셨죠.
단순히 어깨동무처럼 어깨위에 손을 올려놓은게 아니였습니다.
전 순간 멍 했습니다. 솔직히 그당시 제가 웃고있는건지 뭐하고 있는건지 멍 해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바로 떨어졌죠.
이때부터 계속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운전하면서 제게 손을 달라고 손을 내미시더군요.
저는 스킨쉽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최대한 좋게 말했더니 스킨쉽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전 최대한 참으며 지나가는 사람하고 어깨만 부딪쳐도 전 싫어한다고.
스킨쉽이 피부와 피부가 그냥 스치면 그게 스킨쉽이지 큰의마 없다고, 제 성격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설득하려고 하시더군요.
전 불쾌해서 싫다는데 왜 자꾸 그러시냐고 욱. 했습니다.
너무 길게 쓴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표현이 서툴러 그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날 아침엔 식사를 안하고 늦잠을 자고있는데 계속 누가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대답하지 않고 잤습니다.
그런데 삼십분정도 후에 또 노크를 하더니
문을 그냥 열더군요. 네~라는 대답도 안했는데 문을 마음대로 열었습니다.
자고있는 제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오란 말도 하지 않았는데요.
마지막인데 인사는 해야지 하시는데... 밖에서 말씀하시면 제가 문열고 나가지 않았을까요?
벌떡 일어나 반쯤 닫힌 방문을 열고 "나가서 이야기하죠".하고 주방으로 가서 주방문도 열었습니다.
스탭언니가 보여 이제 인사하죠. 했더니 아니야 잘가~ 하더니 나가시더라구요.
얼마나 대단한 인사길래 자고있는 사람 방을 열고 들어오신 분이
갑자기 그냥 가는건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글에 나온 손등키스,포옹,어깨포옹,손 잡아달란 말,방문열고 들어온 것 등은 하우스 사장이 제게 한 행동 그대로이며
그외 표현들은 제가 느낀 감정을 적은 것입니다.
아래 하우스사장의 해명댓글 과
와이프분의 거짓 댓글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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