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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고뭉치들을 소개합니다. 10

홈싴 |2014.06.26 23:45
조회 157,520 |추천 257

안녕하세요.

요즘 바쁘고 정신없어요.

글쓰고 싶었는데 저녁잠까지 많아져서 ^^;;

 

오늘은 사진보면서 이야기 할께요.^^

 

 

저희 동네에 매년 열리는 달리기 행사가 있거든요. 하프 마라톤정도 길이구요.

별의 별사람 ,재밌는 옷 입은사람 홍보용 달리기 하는사람 아픈사람 강아지들 아이들도 모두 그냥 재밌게 달리기하는 행사죠. 기금 마련도하구요.

 

시누 애들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어요.

만 14살 매튜, 만 11살 에이미.

 

 

 

결승선에서 형아랑 언니 들어오길 눈빠지게 기다렸지요.

 

 

 

부동산회사도 아마추어 봅슬레이 팀도..

 

 

유모차부대도, 걷기도 불편하신 할머니도 아들 손을 잡고 결승선 가까이부터 걸어오셨죠.

 

 

우리 매튜랑 에이미도 드디어 들어오네요 ..짱

어느새 저렇게 커서....ㅎㅎ

 

전엔 몰랐는데 마라톤이 이렇게 감동적인 건줄 몰랐어요 ...

 

아픈분들은 손잡고 부축해서 같이 뛰시고 모두 얼굴도 모르지만 응원의 박수를 쳐주구요,

 

웃긴분장한사람들 덕분에 울다가 웃다가....^^;;                                                                                                                                         

 모두모두 정말 자랑스럽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합니다ㅋㅋ

 

 

 

 

 

 

 

 아무리 닦아주고 닦아줘도 처참해지는 쵸코 아이스크림 흔적...^^;;

 

 

 

점프점프!!

 

저희는 주말동안 머~~어~얼리 캠핑 왔어요.ㅎㅎ

 

 

 

 

짜증쟁이ㅜㅜ

 

 

저도 이젠 육아가 힘들어서  뒤집고 흔들기 해버림 ㅋㅋㅋ

 

 

 

울다가 웃으면??? 뭐드라?ㅋㅋ

 

 

 

 

그날은 정체모를  자작곡 노래를 부르더니 알아서 마무리 했네요 ㅋㅋ

 

 

오빠 얼굴 만지기ㅎㅎ

 

 

헤리는 첫이빨 뽑고 우울해졌어요ㅜㅜ

 

 

자꾸 물놀이 판 밑으로 들어가요 ㅜㅜ

 

 

옆집 개랑 엄마 신발에 대해 대화중 ...더위

 

 

까까 달라고 또 다리 잡고 안놔줘요 ㅜㅜ

요즘 잘 안먹어서 군것질거리 안주거든요.

 

 

 

 

까까 대신 물이라도 ㅋㅋㅋ

 

 

앗 소면 ^^;;

 

 

아빠 옆에서 노트북 자꾸 두들겨서 묶어버렸어요 ㅎㅎ

요즘 쪽쪽이를 자꾸 물어서 걱정이예요.

 

 

 

 

잘땐 세상이 다 조용하죠 킼ㅋㅋㅋ 쉿!!!!쉿

 

 

더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ㅜㅜ

저 바빠서 후다닥 마무리 해야할거 같은데 일보고 몇시간후에 다음편들고 올께요.

 

 

감사합니다.

추천수257
반대수16
베플대박|2014.06.27 18:42
이사진보고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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