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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못하고 있다는 기분.

와우 |2014.06.27 14:00
조회 816 |추천 0

제남친은 35살 전 27살 만난진 이제 막 20일이 조금 넘었구요.

제가 대쉬했어요. 처음알게되고 2주만에 만나게 됐죠 .

 

그런데 저는 처음부터 엄청 표현도 많이했어요 한창 좋아죽을 시기잖아요 ㅋ

알콩달콩하고  - 그런데 저희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저는 엄청 표현하는데 뭔가 답이 없달까.

남자친구 기본적으로 메너도 좋구요 그래서 처음엔 내가 먼저 좋아라 한거니까 뭐

그럴 수 있지 생각했죠 ; 그런데 이게 시간이 갈수록 이사람은 메너만 좋지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뭐랄까 먼저 연락을 한다던가 나한테 궁금한걸

물어본다던가 ... 뭐 사소하지만 여자들은 느끼는 그런거랄까요 ?

 

계속 불안불안한 마음을 갖고있다가 요몇일전 제가 조금 삐졌거든요

삐진이유도 남친이 장난으로든지 툭툭 가, 가버려, 전화하다가 끊어 이런말을해서

서운하다고 에잇 나도 먼저 전화안해 만나러 먼저 안가 이랬는데

그냥 자느라 톡을안하더라구요. 그러고 그다음날 저도 좀 마음이 상해서

연락도 먼저안하고 답장도 일부러 성의없이했는데 삐진걸 모르는척하는건지 모르는건지

그냥 평소대로 자기할말만 하길래 제가 장문의 카톡을 보냈죠

평소 느끼던 마음을, 나만 좋아서 안달복달하는것같다. 했더니

 

나도 지금 내마음이 혼란스럽다라는데 이건 널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라는 말인가요 ?

 

제가 삐진거 말고 평소에 같이있어도 외롭다라고 처음으로 느껴봤어요

뭔가 저한테 집중하고있단 느낌이 아니라 티비를 본다던가 핸드폰으로 뭘한다던가

그래서 나한테 집중좀 해달라고까지 했었구요...

 

제가 좀 장황하게 말해서 이해가 될진 모르겠지만

전 여전히 마음을 키워나가는 중인데 혼란스럽다라고 말하는 남친

제가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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