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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마음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ㅂㅈㄷㄳ |2014.06.28 00:38
조회 139 |추천 0
전 지금 고삼이고 원래 작년부터 사귀던 누나가 있었는데...
이 누나가 결국 재수를 하게 됬는데도 저랑 안꺠졌었거든요..
근데 저번주에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거에요.. 
분명히 그 전 주까지만해도 만났으면서 갑자기 제가 자기한테 너무 메달리는것 같고 
자기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냥 우리 만나는 시간을 줄이자고 그러면 되지 않겠느냐고 물었는데 
널 좋아하는 마음은 있는데 지금 자신의 상황도 그렇고 
누군가와 엮여있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누나 입장도 진짜 이해가 가죠. 
죄책감도 들거고 부모님한테 미안해도 하겠죠.
근데 왜 제가 있는데도 저한테 그 힘든걸 감싸줄만한 기회조차 주지 않은채 
그냥 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통보해놓고선 너가 좋긴 하니까 그냥 친구로지내자는데..
제일 이해 안되는게 저거에요. 만약 진짜 좋고 마음이 있으면 왜 친구로 지낼까요
아예 마음이 갔는지... 행동은 예전이랑 다른것 잘 모르게 행동하는데 
아 개같아요 그냥 맘접는게 나을지 
나도 할거 많은데 지혼자 힘든거 생색 다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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