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초반 여자사람 입니다.
저의 한달 몸무게 감량 후기를 끄적여 볼까 합니다.
먼저 저는 비만...의 몸무게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이어트 한지 한 달인데 확확 빠지더라구요
저의 키는 165cm에 처음 몸무게는 75kg 이였습니다..ㅎㅎ
원래 이렇게 까지 찔줄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50~53kg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고 날씬하다는 소리만 들어왔었거든요
(관리 좀 할껄ㅠ)
그러다 대학에 들어와서 매일이 술이고 기름진거 고기 등 만 먹고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네요
아 킥복싱을 했었네요 (저는 빡센 운동을 좋아해서 하면서 막 먹었어요 ㅜ ) 운동하다 다리가 부러진 이후로는 안했구요 ㅠㅠ
그래도 1학년때까진 살쪘다는 소리 별로 안들었습니다
그러다 2학년때부터 피크를 찍기 시작했죠 60kg를 넘어가더니.. 훅훅 불어나는 것이였습니다ㅜㅜ
그래서 3학년땐 70kg에 진입하면서.. ㅠㅠ (무슨생각이였는지) 그래도 술과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도저히 다이어트를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건강도 너무 나빠지고 운동량도 사라지고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살이 확불어버리니 여기저기 아프고 튼살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선택을 한건 헬스!! 원래 강도 높고 재미있는 운동만 좋아하다보니 중간에 스쿼시하다 결국 헬스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몸에 무리 가지 않게 운동을 하려고 하고
맨날 런닝에 기구사용한 운동에 재미를 못붙여 설렁설렁 하다
이 좋은 나이에 언제까지 이 몸매로 살것인가 생각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헬스장 트레이너님하고 친해서 이것저것 물어봐서 식이조절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식이조절은 하루에 800~900칼로리 섭취하며 야채와 고단백 식품 그리고 가벼운 일반식으로 시작하여 지금도 하구 있구요 ~ 일주일에 한번은 꼭 맛있는거 먹습니다!!(치킨, 피자 등등)
운동: 처음 헬스장 가서 스트레칭으로 몸풀고
유산소 -런닝 10분
근력 - 벤치프레스 (누워서 바벨들어 올리는 거)약 15회 or 체스트 프레스 15회
팔운동 기구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20회
바벨을 이용해 데드리프트를 약 40~50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역시나 바벨을 이용해 스쿼트를 65회정도 합니다. 처음에는 바벨없이( 40회도 힘들어했어요 ^^)
그리고 나서 유산소+무산소 운동 캐틀벨 스윙 8kg짜리로 60회 합니다.
이러면 많이 힘들긴 한데 여기서 멈출순 없죠 ㅜㅜ
또 복근운동 레그레이즈 약 50회
악마의 운동 버피테스트를 40회 합니다. 힘들엉![]()
그러고 난뒤에 유산소 - 런닝 20분~30분 합니다
그러면 진짜 티셔츠가 땀으로 앞뒤로 다 젖어요 ㅠ 운동시간은 약 1시간 30분~40분 정도 입니다.
그래도 바뀌는 내 몸매 보면서 안맞던 옷들 입으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구요![]()
운동 강도도 서서히 늘리면서 예전엔 많이 힘들었던 운동들을 가볍게 하니까 뿌듯함도 느끼면서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5월 말에 75kg로 시작해서 현재 69kg까지 찍었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정말 만족하면서 즐겁게 하구 있구요
트레이너님도 많이 빠졌다면서 칭찬해주시고 더 열심히 하자고 복돋아 주고 있습니다
(PT도 안받는데 너무 친절하게 운동법도 알려주시고 수시로 체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 ㅜㅜ
아무튼 모든 다이어터님들 안빠진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구 같이 열심히 식이조절+ 운동 합시다!! 아자!!
아 그리구 사진은 없네요 ㅠㅠ 앞으로 찍어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