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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각을 너무 자주봐요...

ㄴㄱ |2014.06.28 13:39
조회 986 |추천 2

제가 작년 겨울방학 때 가족들과 가족여행을 가는 도중 차를 타고 가는데 옆에 사람이 차를 향해 뛰어오고 있었고 차와 부딪쳤습니다...(제 눈에는) 너무 놀라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가족들은 그냥 덤덤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사람이 부딪히는 소리도 없었고 가족들도 아무런 소리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상해서 가족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나: 사람 치인거 아니야? 사람 나오는거 못봤어?

 

엄마: 무슨 소리야? 뭐 잘못 먹었나? 왜 그래?

 

나:(내가 잘못 본건가?) 나 사람 나오는거 봤는데 차에 치였잖아..

 

엄마: 환각 본거겠지..

 

환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생생하였습니다... 내가 꿈을 꾼 것인가 아님 귀신을 본 것인가...

 

겨울방학이 끝나고 학원이 10시에 끝나고 집을 오는데 (저의 아파트 옆에는 산이 있고 산에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달도 볼겸해서 산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산 쪽에 파란 불빛이 보였습니다...

저는 온몸에 소름이 돋아 움직이지를 못했고  때마침 거기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며 저 혼자

덩그러니 가로등 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파란 불빛이 어느새 사라졌습니다...

저는 집에 들어가 그날밤 잠을 못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밤에 제 방 유리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잠깐 보였습니다... 이게 과연 환각인가요?

 

요즘 점점 이상한걸 보는게 늘어났습니다.. 차 길을 가다가 가끔씩 사람이 뛰어가는게 보이고

유리나 거울을 보면 이상한 사람도 보이고 이상한 불빛 같은 것도 보입니다...

 

제발 환각이였으면 좋겠네요..;;;;

귀신 보는 아이라 하면 미친아이인 줄 오해받으니..;;

 

이상한게 보일 때마다 엄마에게 말을 해봐돼 엄마는 제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잡소리가 많이 들리고 신경이 많이 예민해지고

시각과 청각이 매우 예민해져 조금만 움직이고 조그만 소리가 신경쓰입니다...

담주가 기말고사인데.... 공부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잡소리가 많이 들려서 요즘 항상 귀에 이어폰을 꽂고 다닙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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