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중반 여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써보는데..ㅠ
헬스장에 다니고있는데 166에 55입니다ㅋㅋ나름 운동을 열심히한지라 몸매는 괜찮아요
ㅎ
다닌지는 1년쯤됬어요 그런데! 뜨뜬 눈에 들어온..
한달전부터 어떤 뽀얀 남자분께서 제가 운동하는 시간에 옵니다 새로 다니시는 회원이신가?
그분은 키는 별로 안큰데 하얗고.. 몸매는ㅋㅋㅋ흐흐
그런데.. 그남자분은 한달간 지켜본결과로는... 인사성이 밝은건가? 아니면 원래부터 다니셨던분인가? 잘알수는없지만 무튼
그남자분은 그냥 지나가면서도 인사를 잘하는데요..
아저씨들하고 20대 후반 오빠들하고 인사를 하고 웃으면서 가끔 대화도하고합니다.
그런데 여자회원들하고는 말을안합니다. 그 카운터에 계신 여자직원 두분빼고는요!
뭐저한텐 좋은거지만요ㅋㅋ
마침 친구랑 같이있어서 제가잠시....미쳤는지...ㅠㅠ 그분이 매달려서 턱걸이를 하고계시길래 옆에서 나:"저거 어떻게 하는거야?? 매달리기도 힘든데?" / 친구:"고등학교때 엄청힘들었어 저거"
누가봐도 어느누가봐도 들었을 데시벨 이였는데 쳐다보지도않다니....ㅠㅜ
그렇게 그하루는 갔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그남자분께서 땀을 뻘뻘흘리며 거울앞에서 운동을 하고계시길래
그 근처로 나가가서 옆구리운동?? 을 막하고있었습니다. 저도 운동을 좋아하는지라..
땀이범벅ㅠㅜ 그런데... 거울로 힐끔힐끔봣는데.. 왠걸 눈한번 안마주치네??
이건완전 바로 앞인데 거울로 역기에만 시선고정.. 일부로 피하는게 아니고서는
절때 볼수밖에없는 그런각도와 거린데 ... 글이라 표현하기힘드네요...
엇갈려서 지나갈때도 그분은 그저 땅을 보고가실뿐.. 그렇게 또 끝나버렷네요ㅠㅜ
아무말도못해보고... 눈을 마주친거라곤...
그분께서 힘이들었었는지 땀을잔뜩흘린채로 넋을 놓은채로 앉아계셨는데
그 앞을 지나가다가 한번 처다봣는데 그분도 절 쳐다보시더군요. 그게답니다..
몸좋은 남자들은 자기 운동에만 집중하나요 몸매좋은사람이나 예쁜사람을 봐도
그냥 신경끄고 운동만하나요?? 아니 그래도그렇지
예쁜지 몸매좋은지는 우선 눈이라도 한번 마주쳐야 아는게아닌가요?
아예 쳐다보지를않네요..그냥 여자분들은 저포함 모든회원분들을요..
나름그래서 내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구나 좋게생각하고있어요ㅋㅋㅋ
일부로 안쳐다보려고하는게 느껴지는것같기도한데ㅋㅋ 그냥 저혼자만 느끼는건가;;
다른사람한테 물어볼수도없고 ㅋㅋㅋ
아 또한사건은 제가 겪은건아니지만 .. 그남자분께서 폭풍 윗몸일으키기를 하고계셧는데..
하다가 멈추시더니.. 정수기로 물을 뜨러 가시는겁니다.
그런데 그때 20대 중후반?? 되는 여성분이 와서 그남자분이 하던곳에서 누워서 윗몸일으키기를하는겁니다... 운동다 끝나지도 않은거같은데..?
그래서 지켜봤죠... 여자회원한테 말걸라나??
그20대후반분..... 예쁘셧거든요 ㅠㅜ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다른데가서 다른복근운동하더군요
이분 정체가 뭘까요?? 그저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일까요??
아님 여자친구가 있어서.. 아니이건.. 아무리 그래도 쳐다볼수는 있을텐데..
아님 허지웅씨처럼 무성욕자??????ㅠㅜ 그분나이는 보이는걸로는20대초중반??
얼굴이 하얘서 그런지어려보이이는데..
저랑 또래인가?? 학생이겟죠 그나이면??
아니...그건 내가 물어보면되잖아!!! ㅠㅜ
제가 먼저 말걸기도..어휴 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 확신이 있다면 걸어볼수도있겟지만
주말이라... 더 생각이나네요 ㅠㅜ
월요일이 되면 다시만날텐데..ㅠㅜ 그냥 자주자주 눈에 띄는게좋겟죠??
말안걸어도 좋으니 눈은 마주칩시다...
익숙해지면 인사를해줄수도???ㅠㅜ 그럼 나도 막 말잘할자신있는데!..ㅠㅜ
여자분들은 저랑같은 경험있으신분이면... 어떻게 하셧나.. 도와주세요!ㅠㅜ
남자분들은... 저분 왜그러는걸까요..?? "못생겨서 그래" 이런말..사절입니다ㅋㅋ
저 안못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댓글남겨주신분..ㅠㅜ 감사해요 글을 삭제해버려서... 다시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