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갑작스레 모든게 싫고 힘들다며..
저역시도 자기와 맞지 않는것 같다며 그만 만나자 하더군요.
대화를 해보고 싶은데.. 계속 자신은 할말이 없다며 대화도 만나주지도 않아..그렇게 헤어졌어요..
사람만남에 일방적일수도 없는거고 제게 어떤 오해도 없으니 자신을 지금은 기다리지 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헤어짐 당했어요..
사람심리가 그런가봐요.. 정말 절 지웠나 싶어 여친 전번을 지워보고 카톡의 여친도 지워 봤는데 친추에 일주일이 넘도록 뜨지 않아요.. 제 전번을 지웠다는 이야기 이겠죠...
저도 그녀 카톡에서 지워졌을테지만...
헤어지기 전날 대화를 하고 싶어 전화를 해보았는데 계속 전화가 끊어지더라구요... 알아보니 그건 수신거부를 해서라고 하네요 ㅠㅠ
결혼적령기가 지난 노총각이어서.. 정말 여친에겐 잘해줬다 생각해요. 여친 부모님 형제까지 다 챙겨줬었고...고마워도 했는데.. 돌연 이렇게 되어서.. 실감도 안나요.. 왜 헤어지게 된건지 이유도 잘 모르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