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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고민 |2014.06.29 13:05
조회 112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서비스직(매장 등) 에 주로 있다가 지금 들어온곳은 작은 회사입니다

6개월정도 됐는데 처음 면접시 이야기 했던거랑 완전히 틀립니다 지금...


평일 7시까지 일하고 일요일 휴무.
토요일 격주 근무였지만
그렇게 일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주말에도 안가리고 업무 전화며..

출장도 제 사전동의 없이 그냥 보내버립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어디어디 출장준비해~)
이런식으로요

처음엔 왜 면접때랑 근무조건이 다르냐고 물어봤더니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회사가 커나가는입장이니..

처음엔 저뿐만 아니라 다들 으쌰으쌰 하는분위기라
저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한달에 2번 쉴까말까 일한게 언제부턴지 기억도 안나네요.... 다른 직원들은 저보다 월급을 많이 받아서 참는지는 몰라도

4대 떼고나면. 120도 안되는 월급으로...
이게 가능한가요?

몇일전부터 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너무 서럽네요

맘같애서는 진짜 이제껏 개처럼 고생한거
분하고 억울해서 깽판치고 그만두고싶은데

막상 그만두면 다른곳에 취직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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