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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은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너무 헷갈려요

ggama |2014.06.29 20:46
조회 606 |추천 0
우선 알고지낸지는 꽤 됬고
썸도 짧게보내고있는것도아니고 말안해서그렇지 서로 좋은티도 냈었어요!!ㅠㅠ

그러다가 어제 길게는 아니고 잠깐?

처음 둘이 따로 만나고 제가 크롭티 옷 짧다고 가리려고 하면서 장난도 치고
은근슬쩍 어깨감싸면서 차도쪽으로 자기가 가면서 자리도 옮겨주고

헤어지기싫다 뭐 서로 같이가면 안되냐고
그런 얘길 서로하고 헤어졌었는데...ㅎㅎ

각자 밤에 다시 톡을하다가 제가 한시간쯤?있다가 답을 할수밖에 없던 상황이였어서

좀 늦은시간에 답을 보냈었어요ㅠㅠ

열두시 반이 지난 시간이라 잠든거같아서

보통 갤럭시s2~4 로 카톡할때 화면 꽉차게 카톡보내는 정도의 길이??로

오늘 어땠고 좋았고 이래서 당황했었고..
다음에 만날땐 뭐하자 뭐먹자

이런 얘기를 보내고 제가 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라고 선톡온것 후에
제가그렇게 길게 보낸건
그냥 고맙다는 식으로 두줄보내고 끝이였어요...ㅠㅠ

제가 서운해서 그런건지
혹시나 내가 맘에 안들었는지

좀 아..별로였나보네 생각이 들더라구요..하..

근데또 막상톡하다가 썸관계이니까 좀 심장어택하고그러잖아요...

그럴때 어제너무이뻤다 한번에 딱널찾았다 또 번호따고싶었다
이런 말도 하면서 설레이고ㅠㅠ

어장인지 매너인지 그냥 남사친인지 헷갈리네요...

어장인것같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진짜 그런거면 너무 갑자기 슬퍼지고 화조차도 안나요 그냥...

계속 친구로라도 지낼거라고 점점 더 다짐하고있어요

저는 하루종일 걔 연락만 기다리느라 폰을 놓지도않고...

평소에는 핸드폰 내팽겨두고있는 그런여자였는데
제가 너무 짝남을 좋아하나봐요...

걔는 제가 좋은건지 가지고노는건지 아니면 여사친으로생각한 매너인지 가끔 헷갈리네요...

관심이없어도 그런가요??

댓글달아주시면..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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