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청년부 원래 끼리끼리 심한 곳인가요?
ㅇㅇ
|2014.06.30 12:43
조회 10,522 |추천 4
제가 지역에서 큰 교회에 속하는 청년부에 나가게 됬는데요
한 3달 다녔는데도 친해지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먼저 인사도 해보고 했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다녔던 열성적인 애들끼리는 상당히 친하고
저처럼 온지 얼마안되거나 적당한 수준인 애들은 그냥 적당히 있다 가는거 같고
원래 교회 청년부 라는 곳이 이런건가요?
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하고 얘기해봤는데 지역에서 제가 나가는 교회 청년부가 끼리끼리 심하다고는 얘기하던데
큰 교회 청년부는 원래 이런건지
아님 제가 다니는 곳만 이런건지
교회 청년부 다니시는 분들 궁금합니다
저처럼
- 베플흐잉|2014.06.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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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노는건 교회가 아니더라도 사회든 어디서든 자연히 생기는 현상임. 나도 교회 초중고등부 전부 지내면서 그 현상에대해 어느정도 느꼇지만 또래애들이 오히려 나이먹고 청년부되니까 예전보다 더 심해졌음 친목질이 심해지면 다른 사람들이 그 덩어리에 끼어들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게 됨. 저도 청년부 다닐 나이지만 그 사이에 낑기는게 추잡해보여서 청년부예배 안보고 부모님이랑 본당에서 예배드림. 적당한 친목질은 커뮤니케이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들끼리 똘똘뭉쳐서 그 덩어리만 썩히려고한다면 커뮤니티발전은 개뿔 퇴화의 지름길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