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일, 해경은 헬기가 부족해 구조대를 충분히 현장에 보내지 못했습니다.
전문적인 구조대원들 상당수가 12시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반면, 해군은 헬기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지만 구조 인력이 없어 10분 간 대기하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헬기가 없었던 해경과 구조 인력이 없었던 해군.
둘 사이의 거리는 약 1킬로미터에 불과했고 서로 수시로 통신을 주고 받았지만 누구도 역할을 조율해주지 않았습니다.
김지혜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6얼 30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