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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를 보고 왔습니다

초코링 |2014.07.01 16:49
조회 122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얼마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백두산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가기전까지는 백두산이 서파와 북파코스로 나뉜다는걸 몰랐엇는데요

백두산은 서파와 북파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_*

예전에 한번 1박2일에서 백두산편이 방송되었잔아여~

그때는 북파코스를 이용해서 올랏다고 해요! 그래서 장백폭포를 볼 수있었구요

저는 서파로 갔기때문에 폭포가 없었고 금강대협곡을 보고왓답니당

 

 

 

 

 

 

 

 

 

 

 

제가 맨처음 도착한 곳은 바로 성해광장이에여!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20분 정도의 거리면 도착하는데요

성해광장의 명물 박자국 조각인데 대련의 의지를 보여주는 작품이엿어여

 

 

 

 

 

 

백두산으로 향하던 길에 만났던 광개토태왕비

역사책속에서 보았던 이 곳을 제가 실제로 보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생각보다 보존이 잘 되어져 있어서 놀라웠답니다!!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엿어여 ㅜㅜ

 

 

 

 

 

 

 

 

 입장권을 끊고서 들어가서 지금보는것은 바로 장수왕릉이랍니다.

장수왕릉은 동방의 피라미드라고 불리고 7단으로 쌓아져 있더라구요

능의 크기도 실제로 보니 거대했구요

이 안에 있는 석관의 머리방향이 백두산 천지를 향하고 있다는

가이드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아욧

 

 

 

 

 

 

드디어 대망의 백두산을 올라갈 채비를 하고 있답니다!

정백산 입구에 도착해서 백두산에 가는 입장티켓과 갈아타는 버스티켓을

받아서 입장을 해요 ~! 그 다음 5분정도는 걷는 산책로가 나오구요

 

 

 

 

 

 

언덕을 따라서 하늘로 이어지는 듯한 얕은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면

천지를 볼 수 있는 코스!!

그리고 이 계단의 중간쯤 보면 가마꾼이 있어요

손님을 태우고 천지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한답니다.

 

 

 

 

 

 

천지를 제가 살면서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했었는데요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직접 보고오니까

너무나 멋있고 굉장히 벅차오르더라구요 통곡

 

 

 

 

 

 

아 참 백두산에 올라갈때는 얇은 패딩정도가 필수에요

날씨가 조금 쌀쌀하다고 해야하나 가져가는게 좋아요~

 

 

 

 

 

 

제가 갔었던 날이 다행이도 날씨가 좋은편이엇어요

천지는 꽁꽁 얼어있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족과 함께 보니까

더욱더 뿌듯하고 정말 좋앗어요 ㅜ_ㅜ

 

 

 

 

 

 

 

바로 이곳이 금강대협곡이랍니다

어떤분께서는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고 하시던데 정말 공감하고 왓다는짱

 

 

 

 

 

 

훼손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부모님과 갔었던 이번여행이었는데요

좀 더 저를 돌아보고 역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궁금하신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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