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댓글을 ㅠㅠ..
어떤분들은 토요일날 보면 된다고 하시는데 토요일날은 남자친구도 일을 하고
저도 토요일 까지 일을 합니다. 늦게 끝나진 않지만 ㅠㅠ
몇번 일요일날 야구 경기 따라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그러는데
끝나면 남자친구가 고맙다 하면서도 피곤해 보이는게 눈에 보여서 밥 만 먹고 그러고
집에 가게 되요.. 그리고 야구를 끝나고 보면 된다 하시는데 야구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
에요 또 사회인 사람들이랑 운동도 했으니 끝나고 밥도 먹으면
또 얘기하다보면 2시간 3시간 저 혼자 기다리게 되네요
저는 남자친구가 취미생활 한다는건 정말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같이 할수 있는 운동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ㅠㅠ
제가 이해해야 하는거 맞겠죠? 이해해줬으면 끝까지 이해 해줬어야되는데
사람 맘이란 ㅠㅠ 그래서 저도 그냥 일요일날에 뭐할지 취미생활이나 여가 생활을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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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24살 직장여성으로,
만난지 2년정 되어도가는 세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평소에 남자친구랑 저는 야구를 무척 좋아합니다. 관람 하는 것도 좋아하고
작년 후반 쯤 남자친구가 갑자기 사회인 야구단?에 들어가서 야구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무척 하고 싶다 했고
저도 거절하기에는 너무 하고싶어하는게 보여서 처음에는 이해해줬습니다.
근데 그야구 경기가 일요일날만 경기를 합니다.
저로써는 주말에는 같이 영화도 보고싶고 그러고
싶은데 일욜날 남자친구 야구 경기 때문에 주말에 무언갈 편하게 할수없어요
그래도 이해해줬는데 야구를 하다보니 더 잘하고 싶고 이런거때문에
평일에 한 두번씩 강습 받으러 간다는데
저로써는 무척 서운하고 짜증났죠 같이 있고 싶고 주말에도 맘편히 만나고싶은데
그랬더니 왜 이해못해주냐며 항상 싸우는데ㅜㅜ
여러분은 남자친구 취미생활을 이해해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