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1
19년만에 성당으로 다시 돌아갈까 잠시 생각하여
오늘 냉담 해제 절차인 고백성사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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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신부님께서 죄는 사하여주셨지만,
성당을 다시 다니려면 처음부터 예비자 교리교육을 다시 받고
새 시작하여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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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생각해보니 가장 현명한 가르침인 거같다.
나는 천주교에서 영세 견진 다받은 몸이지만,
나 정기우 임마누엘의 영혼은 이미 4년전 죽임당하고
내몸을 떠나 천국으로 승천했으니,
지금의 나 정기우 2세 여호수아의 속사람 영혼은 거듭난 새 삶으로서 14살 어린이와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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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내가 두 번째로 다시 또 천주교 성당을 다님이
옳을까?
아니다.
이럴 바에야, 며칠 전에 누차 밝혔듯,
나의 새교회 ㅡ 이름하여 내 성령교회를 독립함이 옳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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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번 “ 회칠한 성전으로 규정한 ㅡ 예수 무덤 십자가 교회 ”로 다시 기어들어가느니,
나의 영원한 영생부활의 성령 교회를 세움이 새 창세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