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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밖에 답이 없을까요?

노노 |2014.07.03 03:44
조회 1,233 |추천 0
하...
시어머님 생각만 하면할수록 그냥 화나고 짜증나고
정신병걸릴것같아요...
우리아들 돌때는 심장이 아파 못오신분이...
다음주에 시이모님들 다모시고 다슬기잡으러 오신다네요..
아주버님이 아들돌반지 부탁한것은 집어삼키시고는 아직 가타부타 말한마디없으시더니..
시이모님들과 다슬기잡으러 오시는데...
것도..지금 저는 둘째 임신 중이고..막달입니다
내밥차리는것도 힘든마당에 혼자도아니고..이모님 한분도아니고....시댁 이모님 총출동하시고...
우리아들 태어났을때나 돌때는 모른척하시더니
이젠 놀러오신다는 시기마저 둘째만삭...출산일 한달도 안남은 시점에 ...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둘째 가졌다고 말씀드릴때도..축하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모르시겠다던 분이셨으니...
만삭인지 아닌지 신경안쓰실것 같기도하고...
또..이모님들 앞에서 분명히 돈돈돈 거리실거고..
이모님들은 용돈좀 주라고 하실거고..
명절때나 친적들모일때면 꼭 돈돈돈 거리셔서 모든 친척들이 아주버님이나 우리보면 용돈좀 드리라고 한소리씩 하십니다...
진짜 어른에게 이런말 하면안되지만...
정말 목소리도 듣기싫고...보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내아들 돌반지도 아깝고...

제가 너무 못된건가싶기도하구...
비도오고....
진심 짜증나는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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