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럽고화나고억울하고빡쳐요ㅠㅠ
빵수
|2014.07.03 21:58
조회 235 |추천 0
저는20대여성입니다.
피치못할사정으로 당장 급하게 속옷이필요해졌습니다.
평소 dab의속옷을 좋아해서 영등포역에있는 매장을찾아갔죠.
입구에 우락부락한 아저씨가있어 흠칫했지만 안에 아줌마가있어서 들어갔습니다.
맘에드는걸고르고 바로입어야해서 새걸달라고했어요. 아줌마가 새걸꺼내셔서 계산대에놓고 아저씨가 비닐봉지를까더니 꺼내서 만지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만지시냐고 그랬더니. 브라는 꺽어서 넣어야한다면서 또 속안까지잡고만지시는거에요. 제가 지금바로입어야하는데 안만진거로 새거로주시면 안돼냐고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화를 버럭내면서 됐다고나가라고 당신같은사람한테 안판다고 나가라고 저는 당장입어야해서그런다고 말하는데 말자르고나가라고 덩치큰아저씨가 안나가냐고 나가라고 해서 일단매장밖으로나왔어요. 입구쪽에서 남자친구를부르는데 왜앞에서있냐고나가라고 물끼어얹기전에 가라고 계속 협박하고했어요.
남자친구가와서 이야기를계속하는데
자기가 살다살다 별일을다당한다면서 아가씨가죄송하다해야지. 자기가화내는이유가뭐냐고 아가씨가그래서그런거아니냐고 경찰부른다고하니까 부르라면서 역정을내는거에요. 제가 싸가지없게이야기한것도아니고 조곤존말했고. 양해를구한건데 이것도새건데 뭘새거를달라하면서. .저는 지금 당장입는다고설명을해도 들을생각도없고. 제가 놀라서 당황해도 승질만내고 사과를저보고하라고하고. 다시는오지말래요 안판다고. 황당해서정말. . .